친구의 미니홈피에서 퍼온 내용...
자존심이란 이름으로 거부하려고 할 수록 감정은 우리를 더욱 누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굳이 거부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직은 낯선 감정의 사랑과 너무나 익숙한 외로움이... 가슴아프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