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보내준 '얼굴'이란 제목의 조각인데... 일명 이쁜이 삼남매란다. 이건 우리집 삼남매로 보면....쿨럭...쿨럭
강원도의 어디 공원이라는데... 어딘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