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KTX를 타고 올라왔건만... 피곤했나보다. 오늘 아침에 대대적으로 늦잠을 자고 말았다. 덕분에 택시를 타고 3호선 녹번역으로 갔건만.. 이게 왠일 엄청나게 막히는 것이다. 물론 녹번역이 아침에 많이 막히는 곳이라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급한 마음에 녹번역 했던 내 잘못도 있다.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전화가 왔다. 언제오냐고 사장님이 찾는단다. 왜 우리 사장님은 말단직원을 직접찾아대나 하고 성질을 내면서 들어갔더니 팀장이 없다. 직원하나가 살며시 자리에 와서 말한다. 늦잠이라고 했어... 젠...

들어가서 뻘줌해 있는데 왜 늦었냐고 묻길래 할수없이(그렇지 않은가? 이미 딴 직원이 늦잠이랬다는데...) 늦잠 잤습니다. 해서 혼났다. 월요일부터 늦잠잔다고...

헤구우...

5월 첫주 월요일부터 웬일이라니...체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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