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드디어 또 일을 저질러 버렸다.. 토요일론 부족했나보다... 렌즈한다고 대략 칠만원지출에 네일케어받는데 만팔천냥쓰고 어쩌다..정말 순전히 얼떨결에 친구들과 놀다가 민토에 가서 쓴 삼만이천냥...-_-
물론 이들중 카페값은 카드였다..
어쨌든 난 또 오늘 사고를 쳤다... 아직 집에 읽을 책이 몇권이나 남았건만..과감히 책 두권을 구입하고 말았다. ... 명문종가이야기외 1권...
돌은게지...
과제도 많건만 언제다 읽는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