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플라시보 > 부추전
왜 그런지 몰라도 날이 꾸무리하게 비가 오려고 하면 부추전이 먹고 싶다.(김치전도) 오늘은 아무래도 눈 내지는 비가 올 것 같으므로 부추전을 해 먹어야 겠다.
재료 : 부추, 튀김가루(팽이버섯때 설명했음.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쓰면 더 맛남), 소금, 후추, 청.홍고추, 달걀1개
만드는 법 : 먼저 부추를 씻어서 윗부분과 끝에 굵은 부분을 잘라내고 손가락 한개 정도 길이로 썰어 놓는다. 청.홍 고추는 잘게 다진다. 커다란 볼에다 튀김가루를 넣고 물을 넣어 풀어준다. 거의 다 풀렸을때 달걀 1개를 넣어 잘 저어준다. 너무 뻑뻑하면 전이 잘 익지 않으므로 물과 죽의 중간단계 정도 묽기를 맞춰줘야 한다. 볼에 부추썬것과 고추 다진것을 넣고 잘 섞어 준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입 크기 정도로 떠서 노릇하게 부처준다. 양념장에 찍어먹지 않으려면 튀김가루에 소금과 후추가루를 약간씩 더 넣어준다.
응용편 : 당근을 채 썰어 넣어도 되고 양파를 넣어도 된다. 하지만 귀찮으므로 저것만 해도 충분하게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