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부터 읽기 시작한 만화들.. 그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몇가지.. 만을 골랐다. 지금은 그다지 많이 읽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나는 만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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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모녀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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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의 라가와 마리모 작이라는 것에 빠져들어 집어 들었던 만화. 동인물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여전히 특유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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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읽은게 17,8살 쯔음 같다. 확실히 그녀의 말에 공감하고 있다. 17살의 세상도 힘들고, 23살의 세상도 힘들다. |
 | Wish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4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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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였다. 처음 유리가면을 접한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완결을 보지 못한 책... 마야와 아유미의 대결구도. 천재소녀, 천의 얼굴을 가진 천재 마야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있던 아유미. 홍천녀를 향한 두사람의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