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음으로 서재 로긴했다.
문자 넣을 것이 있어서 들어와 나의 계정에 로긴하고 보니
적립금이 왕창 늘어난 것이 보였다. ^^
헉, 뭔일이야?
이주의 마이리뷰에 당첨(선)되었다. 하도 리뷰 글을 안 쓰니
알라딘에서 약발 좀 받으라고 보약 지어준 것 같다.
그런데 어쩌지?
점점 더 기력도 쇠하고, 글빨도 낙후하니
흐흐, 지난 주말에도 캠핑을 다녀왔다.
1. 주왕산
2. 칠보산
3. 유명산
4. 용화산
5. 유명산
9월에서 10월 사이 다섯 차례 캠핑이다.
자연으로 나가 자 버릇 하니 서울 인근만 들어서도 숨이 턱턱 막힌다.
이러다 낙향할라...하고 생각해보니 내 고향이 서울이다.
젠장, 서울은 고향이 될 수 없는 도시란 걸 새삼 깨우쳐 버렸다.
* 이벤트할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