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쓰느라 정신없이 바쁩니다.
그간 캠핑 다니느라 논 거 어떻게 아는지
원고 달라는 편집자가 매섭게 몰아치네요.
솔직히 말하면 어서 끝내고
또 캠핑 가고 싶어서 눈에 불을 켜고 일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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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0 1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구두 2008-11-11 09:37   좋아요 0 | URL
그렇게 한지 어느덧 1년이 흘렀거든....
옛말에 방귀를 자주 뀌면 언젠간 똥이 나온다고 하던데...
흐흐....

2008-11-11 1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1-11 18:2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