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쓰느라 정신없이 바쁩니다. 그간 캠핑 다니느라 논 거 어떻게 아는지 원고 달라는 편집자가 매섭게 몰아치네요. 솔직히 말하면 어서 끝내고 또 캠핑 가고 싶어서 눈에 불을 켜고 일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