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음을데려가는人 2007-01-29  

하아,
요즘 귀차니즘에 푹 빠져서요.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생기면 그때 또,,,;ㅂ; 마구마구 풀어놓을게요. 메인 사진이 바뀌었네요? 푸하님 사진?
 
 
푸하 2007-01-29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어느것이나 자연스럽게 '내 속'에서 나와야 하는 것 같아요. 언제 쌓이게 되면 그때 많이 들려주세요.^^; 사진은 재작년 강원도 어느 곳으로 찍은 것인데, '잘 가린 것'이라 올렸어요.ㅎㅎ
 


마음을데려가는人 2007-01-01  

복 많이 받으시길.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연말에 체해서 삼일 동안 방바닥과 붙어 지냈답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이천칠년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혹시 복이 모자라거들랑 저한테 말씀해주시면 나눠드릴게요. :)
 
 
푸하 2007-01-01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 그러셨군요. 새해처음에 '액땜'하신걸로 들으면 돼죠? 건강의 가치는 참 중요한 거 같아요.
 


바라 2007-01-01  

푸하님~
오랜만에 인사드려봅니다 올해 푸하님을 알게 되어 참 기뻤습니다. 새해에 하는 일들 다 잘되시고, 푸하하고 웃을 수 있는 날들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푸하 2007-01-0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사를 받는 일은 언제나 기쁜일이네요. 감사합니다.
한 해 어려운 일 잘 견디시고 밝은 햇살같은 날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모1 2006-12-30  

종종 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푸하님 글을 읽어보면 상당히 진지한 분이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부 글은 좀 어렵다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그래서 댓글도 잘 못달고 읽기만 하고 가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앞으로도 그렇지...싶습니다. 푸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년 푸하님 원하는 모든일이 잘되시길 빕니다.
 
 
푸하 2006-12-31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감사합니다. 저도 인사하러 가야지...^^;

치유 2006-12-31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저도 모1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푸하님..오늘밤이 지나면 새해가 되는군요..
참빠르게 지나버렸지만 내년 이맘때쯤엔
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여행으로 많은 것을 얻으시고 느끼셨을 푸하님..
감사함으로 마무리 잘하실줄 믿으며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어지시길..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푸하 2006-12-3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이렇게 와서 축하해주시니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배꽃님.^^;
 


비로그인 2006-12-25  

안녕하세요?
알려지지 않은 서재에 와서 댓글까지 남겨주신 성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속깊은 알라디너와 교류를 트게 된 것 같아서 기뻐요. 푸하님 서재 대충 둘러보니 알찬 오프모임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싸이북클럽에서 대중적인 토론모임을 하고있긴한데 좀 더 '좋은 책'을 골라 집중적으로 읽고 싶단 생각을 하기도 해요. 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끼워주세요~^^
 
 
푸하 2006-12-25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알라딘 생활 1년 정도하니 많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저와 공통점이 많은 라라님의 서재를 알게 되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