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6-12-25  

안녕하세요?
알려지지 않은 서재에 와서 댓글까지 남겨주신 성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속깊은 알라디너와 교류를 트게 된 것 같아서 기뻐요. 푸하님 서재 대충 둘러보니 알찬 오프모임을 하고 계시네요? 저도 싸이북클럽에서 대중적인 토론모임을 하고있긴한데 좀 더 '좋은 책'을 골라 집중적으로 읽고 싶단 생각을 하기도 해요. 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끼워주세요~^^
 
 
푸하 2006-12-25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알라딘 생활 1년 정도하니 많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저와 공통점이 많은 라라님의 서재를 알게 되어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