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와 모건 프리먼 주연의 영화 세븐을 보았다. 브래드와 모건의 연기가 좋았고 케빈 스페이시의 힘을 뺀 연기도 여전했다. 죄악에 대한 단죄가 하나의 소재인데 크게 공감하진 못했다. 아마 감독도 죄악의 절실함에 대한 메시지를 가진 것 같진 않았다. 그렇다면 이 영화가 의도한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알라딘에도 자주 들어올게 됩니다.
푸하의 서재는 여전히 있네요. 주인은 잘 안오고 손님도 잘 안오시지만 과거의 기록들이 있습니다. 제 글들 보다는 인연들이 생각나네요. 앞으로 책을 많이 보려고 하니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아주 가볍게요. 하하
모두 잘 지내시려나요.
모두 안녕하세요.
진짜 진짜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제 서재지만 우연히 들어왔어요.
정말 이곳에서 많이 놀았고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였는데 인제는 거의 빈집이 되었네요.
가끔 글을 쓰게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겁고 재미난 한가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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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와 스폰서-묻어버린 진실>편 (다시보기 클릭)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파일로도 받아 볼 수 있어요. 무료네요. 전 보고 느낀 점이 참 많습니다.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지금은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이지만 '이면의 진실'이라는 것이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박기준이란 분은 실명 그대로 많이 나오네요. 다른 혐의 검사들은 송00, 박00 ... 식으로 나오는데... 이분은 좀 과도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