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1 2006-12-30  

종종 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푸하님 글을 읽어보면 상당히 진지한 분이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부 글은 좀 어렵다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그래서 댓글도 잘 못달고 읽기만 하고 가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앞으로도 그렇지...싶습니다. 푸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7년 푸하님 원하는 모든일이 잘되시길 빕니다.
 
 
푸하 2006-12-31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감사합니다. 저도 인사하러 가야지...^^;

치유 2006-12-31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
저도 모1님과 같은 생각을 했어요..^^&

푸하님..오늘밤이 지나면 새해가 되는군요..
참빠르게 지나버렸지만 내년 이맘때쯤엔
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여행으로 많은 것을 얻으시고 느끼셨을 푸하님..
감사함으로 마무리 잘하실줄 믿으며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어지시길..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푸하 2006-12-3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이렇게 와서 축하해주시니 참 좋네요. 고맙습니다 배꽃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