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6-13  

푸하님
개편하는 서재에서도 계속 글,을 쓰자구요 우리 ^^ 빠샤- 감사했습니다. 체셔 드림.
 
 
푸하 2007-06-16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그래야해요. 잠시 쉬신다니... 제가 잡아드려야지...^^;
 


비로그인 2007-05-25  

안녕하세요?
바쁘시겠지만 저 서재에 놀러와 주실래요? 오늘 새로 오픈했거든요.
 
 
푸하 2007-05-26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그럴께요.. 반갑습니다. 민서님.--__
 


비로그인 2007-03-24  

무슨 일이신가요?
서재가 많이 달라졌네요. 페이퍼가 없어졌구요. 무슨 일인지 몰라도 다시 좋은 글쓰시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구요.
 
 
푸하 2007-03-24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방명록에다 글을 남겨주시니 마음 쓰심 너무 고맙워요. 제 서재 소개글에 '별일 없어요'이런 말을 넣을 걸 그랬어요. 그냥 앞으로는 저 스스로 납득하고 싶은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전의 페이퍼는 감추었어요. 선별해서 남길건 남기려구요. 관심 고맙습니다. 승연님.^^;
 


가시장미 2007-03-08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정말.. 오랜만이네. ^-^ 잘지내시죠? 공부모임을 못 나갈 때부터.. 생활전선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아직도 그렇지만 조금 여유가 생겼어요. 오늘 책 사러 왔다가 생각나서 들렸어요. 요즘은 일 때문에 책을 읽고, 일 때문에 글을 쓰기에... 글을 통해 의미부여를 하고, 사색하는... 습관도 시간도 사라진 것 같아서.. 슬프답니다. ㅠ_ㅠ 날씨 탓에 감기에 걸려서 한동안 고생 했는데 이제 조금 나아졌어요. 푸하님은 감기조심 하세요. 모임.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어요. 안부 좀 전해주세요.. 하루하루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길 ^-^
 
 
푸하 2007-03-08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긴 방명록 글 잘 봤어요. 남긴 글을 보니 어려운 가운데 의미부여도하고 사색도 하며 살아가시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생체리듬처럼 저점이 지나면 곡선은 위로 올라갈 꺼에요. 그 물결을 타고 up! 하시길...^^:
모임성원분들이 참 많이 그리워하니 언젠가 더 좋은 모임을 함게했으면 좋겠어요.
 


바라 2007-01-29  

푸하님
메인 사진 바꾸셨네요 멋진 사진인데요 딱 뭐랄까 '청년'의 이미지네요. ㅎㅎ
 
 
푸하 2007-01-29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년이란 말에 한 참 생각했어요. 전 그렇게 살아가고 있진 않지만 지향하는 삶의 방식이에요. 좋게 봐주신 거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