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4-09-24  

잘 도착했어요~
얼마나 마음에 드는지 몰라.
고마워요.^0^
오늘 저녁엔 친구 부부랑 우리 동네에서 어울리기로 했어요.
짐 꾸리느라 바쁘겠네요.
나중에 한번 더 볼 수 있을지?
 
 
urblue 2004-09-24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옷 몇 개만 들고 갈거니까 짐 꾸리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집에 가는 건 이제 그냥 일상이랍니다. 지금 동생 집에 와 있습니다. 동생이 피자 사 달라네요. 여기서 놀다가 밤에 집에 가서 대충 가방 하나 챙겨야죠. ^^
친구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