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품에는 발암물질이 함유돼 있습니다."

앞으로는 담배처럼 프렌치 프라이드 포테이토(감자튀김)에도 이런 경고문이 나붙을 지 모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패스트푸드업체들을 상대로 감자튀김에 경고문을 붙이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감자튀김은 미국인들이 패스트푸드점에서 가장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지만 지방과 나트륨이 많고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미드까지 들어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최근 몇년새 `건강의 적(敵)'으로 지탄받는 음식이 됐다. 감자튀김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것은 캘리포니아주 검찰. 빌 라키어 주 검찰총장이 지난달 맥도널드와 버거킹, 프리토레이 등 6개 대형 외식업체를 기소토록 함으로써 논란이 촉발됐다. 검찰은 감자튀김에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의 경고문을 붙이지 않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주지 못했다며 업체들을 기소했다. 주 정부도 이 참에 경고문 부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하지만 식품업계는 "감자튀김 속 발암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아직 판명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다. FDA도 `감자튀김 경고문'은 무리라는 입장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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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09-2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먹어야지 하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ㅠ.ㅠ

바람구두 2005-09-2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심심혀...

물만두 2005-09-22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먹어요...

미설 2005-09-22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이 담배만큼이나 해롭다는 뜻이군요.. 나쁘다는거 알면서도 그냥 먹곤 했는데...

水巖 2005-09-22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맥주 안주 한가지 줄었군요. 엇그제 먹었는데 .....

반딧불,, 2005-09-23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지금도 잘먹어요ㅠㅠ
 



 지구온난화 시대에 숲은 인간의 친구가 아닌 적(敵)?

 2003년 유럽을 덮친 이상고온 현상을 연구한 학자들이 통념을 뒤엎는 결과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영국 BBC방송은 과학자들이 재작년 기록적인 무더위 기간에 유럽의 삼림들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신 오히려 뿜어내 대기 환경을 더 악화시켰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파리 기후환경과학연구소(LSCE)의 기상학자들과 대기과학자들은 2003년 여름 유럽의 숲이 전 세계 화석연료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의 10분의1 정도를 대기 중에 방출해냈음을 알아냈다. 과학자들은 유럽 전역 18곳의 숲에 세워진 관측탑에서 측정된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농도와 흐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산화탄소 방출량은 어느 때보다 많았던 반면 나무의 생장은 둔화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고온이 나타나자 나무들이 더위에 적응하기 위해 생장 시스템을 바꾼 것.

 숲은 지구온난화와 같은 기후 변화를 억제하는 인류의 친구로만 여겨져 왔는데, 알고 보니 나무들이 무더위를 부추긴 범인 중 하나였던 셈이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뿜어내 대기를 정화하는 기능을 해온 나무들이, 인류의 환경파괴에 보복을 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과학자들은 설명했다. BBC는 "성자인줄 알았더니 범죄자였던 꼴"이라며 연구팀도 놀라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 숲의 `배기 시스템'이 이산화탄소를 더욱 많이 내뿜는 쪽으로 변화해 온실효과를 더욱 자극하게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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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2 17: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5-09-22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숲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환경에 적응하려고 그런것뿐인데..
인간에게 유해하면 보복이라고 하는것이죠. 우리가 자연에게 한짓은 생각을 안하고..

딸기 2005-09-22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후의 역습,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하면서 못 읽고 있는 책 중의 하나예요.
수니나라님, 숲이 보복을 할 때도 됐지요. 인간들이 이렇게 악행을 저지르고 있으니 말예요...

하이드 2005-09-2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 책 읽었는데,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대략 인간이 제대로 기후를 관찰하기 시작한게 40여년도 안되었는데,
 온도가 높아진다거나 폭염, 허리케인 등을 비정상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고
 정치적 음모( 나사에서 우주선 개발 망하고 그다음에 착수한게 기후관련 프로젝트라는 얘기서부터 미국의 교토의정서 불참 등의 이야기) 임을 의심케 한다.

 이산화탄소가 해롭다는 것도 증명되지 않았으며, 숲에서 탄소가 더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 기후학자들의 '가설' 이 정치가들과 로비스트들, 기업가들에 의해 '사실' 처럼 여겨지고 있다는 이야기 등 굉장히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은 책이였어요. 새로이 알게 된것이 너무 많아서 ( 제가 무지했던 탓이기도 ^^;;) 리뷰를 못 쓰고 있습니다.


하이드 2005-09-22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리뷰는 제대로 쓸께요. -_-;;

딸기 2005-09-22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한번 읽어보고싶어지네요.
그런데 내용은 어째 좀 수상한걸요 ^^;;

바람구두 2005-09-23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 폴 크루아제....
<르 피가로>지에 환경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사람이잖아요.
뭐 제가 과학이나 기후문제에 대해 그다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과 영국의 <가디언>이 같은 신문이 아니듯...
<르 피가로>도 그렇지요.
게다가 기후변동, 예를 들어 빙하기와 간빙기는 인간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고가는 거죠. 그런데 요새 환경론자들 혹은 이런 문제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이야기하는 기후변동은 이렇듯 몇 억년에 걸쳐 일어나는 기후변동에 대한 고심이 아니거든요. 당장 유럽에서 관찰된 가장 큰 홍수 10개 중 9개가 지난 20년 사이에 벌어졌다는 그런 문제를 이야기하는 건데... 저 책의 저자는 환경문제를 너무 정치공학적으로, 혹은 산업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죠. 그건 또 전형적인 우파의 논리이기도 하고요. 일본쪽 필자들이 역사 문제를 다룰 때 종종 사용하는 방식이죠. 저런 식의 논리라면 전두환이 집권하던 5공화국 당시의 우리나라는 정말 살기 좋은 나라였다는 말밖에 안 되는 거거든요. 어느 한 가지 잣대 혹은 너무 큰 잣대를 들이대면 작은 것들은 정말 작은 별것도 아닌 사안을 가지고 환경론자들이 요란을 떠는 꼴이 되고 말지요.

마냐 2005-09-23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서버...무서버....인간이 무서버.
 

구글이 온 세상 자료를 모두 종합하려는 모양이다.
나도 구글 없이 못 사는 구글족이긴 하지만 어쩐지 좀 껄쩍지근.

구글 덕분에...

 

청와대 등 국내 주요 보안시설의 사진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던 인터넷 위성사진 서비스 `구글 어스'(earth.goole.com)가 이번엔 이탈리아 로마에서 고대 유적지를 찾아내는 성과를 올렸다고 BBC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탈리아 파르마에 살고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루카 모리(47)는 최근 단순한 호기심에서 구글 어스에 접속, 자기 집 부근이 위성사진에 어떻게 나왔는지를 검색해봤다. 모리는 사진을 들여다보다가, 집 주변 땅이 최장 길이 500m 정도에 걸쳐 타원형 모양으로 독특한 색채를 띄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위성사진에는 또한 고대 로마 건축물처럼 보이는 흔적들도 나타나 있었다.

궁금증이 일어난 그는 파르마 국립고고학박물관에 연락을 했고, 박물관 측은 조사결과 모리의 집 주변이 기원전 로마 시대 장원(莊園)이었음을 확인했다. 박물관측은 유적지에서 로마의 대저택 잔해들로 추정되는 도자기와 쇳조각들을 발굴해냈다.


구글 때문에...

미국 작가조합이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을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 고소했다.

미국 작가조합은 구글의 전자도서관 사업이 저작권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뉴욕 남부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BBC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가조합 측은 "작품은 어디까지나 작가의 소유물"이라면서 "웹 상에서 문학작품의 유통권한을 독점하려 하는 구글의 계획은 작가들의 저작권을 침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은 "작가들의 입장을 존중하겠지만 전자도서관은 작가들에게도 분명 이익이 될 것"이라며 조합 측에 협상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검색 천하통일을 추진 중인 구글은 2015년까지 미국 주요 도서관들에 소장된 책들을 디지털화, 거대한 `구글도서관'을 만들 예정이다. 구글은 일단 하버드, 스탠포드, 미시간대학 도서관과 뉴욕 공립도서관 장서들을 데이터베이스화하기 위해 2억달러(약 203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등과도 협의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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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09-22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 리포트 표절했는지 가려낼 때, 구글이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클리오 2005-09-22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대 유적지 발굴이라니.. 놀라워요... ^^;

딸기 2005-09-22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 검색의 제왕은 역시 구글이지요.
그렇지만.. 그렇지만.. 어쩐지 너무 막강해져가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답니다.
 
나무 위의 남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7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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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도 전에, 마치 이 작품에 대해 많이 알고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칼비노의 작품이라고는 한두 편 밖에 읽지 못했고, 작가의 이력에 대해서도 별반 아는 바가 없는 주제에 말이다. 이 작품에 대해 뭔가를 알고 있었다기보다는, 많이 상상하고 기대했다는 편이 맞겠다.

처음 칼비노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우습지만 소설이 아닌 조너선 스펜스의 역사책(‘칸의 제국’)을 통해서였다. 그 책에 인용된 ‘보이지 않는 도시들’의 한 구절이 맘에 들어, 인터넷에서 꽤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다운받아 훑어봤었다. 나의 생각과 달리 ‘보이지 않는 도시들’이 SF문학으로 분류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기도 했었다. 그리고 얼마 전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책이 재미없어서가 아니라 오로지 나의 게으른 독서습관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기사’를 읽었다.

소설책을 읽기 전에 ‘마음의 준비’ 같은 것이 필요한 경우가 꽤 있다. 그런 면에서라면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던 셈이다. 어떤 소설일까? 이 작자, 꽤 마음에 드는데, 이런 종류의 판타지는 딱 내 취향인데 이번엔 또 어떤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흘러나올까. 이런 식의 문체는 잘만 풀려나오면 정말 매력 있단 말이다.


제목의 ‘남작’에서 보이듯 소설은 좀 오래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시간적 지리적 배경은 18세기 이탈리아인데 읽어나가다 보면 중세에서 근세로, 근대로 아주 오랜 시간 흘러내려오는 것만 같다. 작가가 남미산(産) 이탈리아인이어서 그런지 마술적 사실주의 분위기가 묘하게 스며 있고, ‘백년 동안의 고독’을 보는 듯 기나긴 세월과 시대의 흐름을 축약해놓은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어떤 면에서 이 책은 역사소설이다. 귀족, 종교, 전쟁, 봉건제, 혁명. 엽기적인 사건들까지 낙천적으로 풀어놓는 작가의 글 솜씨는 탁월하고, 천연덕스럽다.

또한 책은 판타지 소설이다. ‘판타지’ 소설의 정의를 학자들은 어떻게 내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기준은 하나다. ‘존재하지 않는 것이 등장하거나, 말하지 못하는 것이 말하는 것’. 그렇다면, 적어도 내 기준으로 봤을 때 이 책은 판타지가 아니어야 하는데 말이다. 이 책은 개연성 있는, 그럴듯한, 그러나 실제로는 존재하기 힘든, 그런 ‘상황’을 다룬 독특한 판타지 소설이다. 달팽이 요리를 먹기가 싫어서 어릴 적 나무 위로 올라간 뒤 평생을 나무 위에서 보낸 한 남자의 이야기라니, 거짓말 같으면서도 참 그럴 듯하다.

칼비노라는 작가는 이런 식으로 ‘상식’과 전쟁을 벌인다. ‘생각의 기존 질서’를 깨버리는 것이 이 작자의 목표가 아닌가 싶을 정도. ‘보이지 않는 도시’의 두 남자, ‘존재하지 않는 기사’의 흰 옷 입은 기사, ‘나무 위의 남작’의 이 귀족 남자. 그럴 듯한 이야기로 독자를 우롱하고 기만하고 즐겁게 하는 것이 칼비노의 재주다. 정돈돼 있는 듯하면서도 모순 그 자체인 이 세상에 대한 칼비노 식의 풍자. 그럼 이 책은 풍자소설이런가?


“예전에는 달랐다. 우리 형이 있었다. 나는 혼자 이렇게 말하곤 했다. ‘벌써 형이 생각해 놓았을 거야.’ 그래서 나는 사는 일에만 신경을 쓰면 되었다. 내게 세상이 변했음을 알려준 것은 오스트리아-러시아군의 도착도 피에몬테로의 합병도 새로운 세금이나 내가 아는 다른 그 어떤 일도 아니었다. 바로 창문을 열고 저 나무 위에 균형 있게 앉아 있는 형을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나무위의 디 론도 남작은 귀족제가 수명을 다해가는 시대의 귀족이고, 자연이 인간의 도끼질에 날아가는 시절에 자연을 사랑하는 인간이고, 반동의 소용돌이에 계몽과 자유의 이상이 강타당하는 시기에 혁명을 선동하는 민중의 수호신이다. 작가 자신이 ‘이상적인 인간형’으로 설정했다는 이 기묘한 인물은 젊은 날의 꿈처럼 빠져나가는 이상과 자유로운 정신, 이성인 동시에 낭만과 희망, 자연, 고향의 상징이다.

 

책에서 작가가 상당부분을 할애하는 것이 바로 나무에 대한 묘사이다. 감탕나무 떡갈나무 물푸레나무 등등, 나무 자체와 숲의 모습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작가는 말미에 ‘자연’에 대한 복고풍 감수성을 담은 문장을 넣어놓았다.


“하늘은 텅 비어있다. 초록의 지붕 밑에서 사는 데 익숙한 우리 옴브로사의 노인들은 그런 하늘을 보면 눈이 아프다. 우리 형이 사라진 후에, 또는 인간들이 미처 도끼를 들고 날뛰기 시작한 이후부터 나무가 견뎌날 수 없게 되었다고들 한다. ... 옴브로사는 이제 존재하지 않았다. 텅 빈 하늘을 바라보면서 나는 옴브로사가 정말로 존재했는지 자문해 본다. 이리저리 갈라진 나뭇가지, 잎맥이 섬세하고 끝도 없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는 나뭇잎들은 불규칙적으로 조각조각 섬광처럼 보일 뿐인 하늘 위에 펼쳐졌는데, 이는 아마도 우리 형이 물까치같이 가벼운 걸음으로 지나가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책장을 덮고 나니 마음이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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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9-2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전에 건진 잡지에 이 사람 단편이 실려 있는데, crime 에 대한 짧은 글인데, 정말 나자빠지겠더군요. 조만간 한번 올려봐드릴래요. 저도 아껴서 안 읽고 있는 책인데( ;;; 말 됩니까?) 반디엔루니스 종로점 오픈한 기념으로( 혼자 기념으로) 칼비노의 원서;;라봤자 영어 원서 3권정도 사 놓았는데, 며칠적에 읽은 그 단편에 이어 딸기님 리뷰까지, 어서 어서 읽어라 하네요.

딸기 2005-09-21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 원서를 3권이나 사놓으셨다고요... 우와...
단편 꼭 올려주세요. 읽어보고 싶어요.
이 사람과, 다른 사람들이 쓴 '나무 동화'라는 것 사놓고 이제 읽으려 하고 있어요, 저는.

하이드 2005-09-23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742005


작가 사진까지 두장짜리 단편인데,, 이탈리아 사람이 이런글 쓰니 어찌나 와닿는지요 ^^;
 
 전출처 : 물만두 > 로버트 하인라인 (Robert Anderson Heinlein)

* Heinlein's Future History 시리즈

 Methuselah's Children (1941) 
 The Man Who Sold the Moon (1950)
 The Green Hills of Earth (1951)
 Revolt in 2100 (1953)
 Orphans of the Sky (1963)
 The Past Through Tomorrow (1967)
 Time Enough for Love: The Lives of Lazarus Long (1973)
 Revolt in 2100 / Methuselah's Children (omnibus) (1998)

* Novels

 Sixth Column (1941) (writing as Anson MacDonald) = The Day After Tomorrow
 Rocket Ship Galileo (1947)
 Space Cadet (1948)
 Beyond This Horizon (1948) (writing as Anson MacDonald)
 Red Planet (1949)
 Farmer in the Sky (1950) = Satellite Scout
 Between Planets (1951) = Planets in Combat
 The Puppet Masters (1951)
 The Rolling Stones (1952) = Tramp Space Ship
 Starman Jones (1953)
 The Star Beast (1954) = Star Lummox
 Double Star (1955)
 Tunnel in the Sky (1955)
 Time for the Stars (1956)
 The Door into Summer (1957)
 Citizen of the Galaxy (1957)
 Have Spacesuit - Will Travel (1958)
 Starship Troopers (1959) = Starship Soldier   스타십 트루퍼스
 Stranger in a Strange Land (1961)
 Podkayne of Mars (1962)
 Glory Road (1963)
 Farnham's Freehold (1964)
 The Moon Is a Harsh Mistress (1966)
 Space Family Stone (1969)
 I Will Fear No Evil (1970)
 The Day After Tomorrow (1976)
 The Number of the Beast (1979)
 Friday (1982)
 Job: A Comedy of Justice (1984)
 The Cat Who Walks Through Walls: A Comedy of Manners (1985)
 To Sail Beyond the Sunset (1987)
 For Us, the Living: A Comedy of Customs (2004)

* Collections

 Waldo and Magic Inc. (1950)
 Expanded Universe (1951)
 Assignment in Eternity (1953)
 The Robert Heinlein Omnibus (omnibus) (1958)
 The Menace from Earth (1959)
 The Unpleasant Profession of Jonathan Hoag (1959) = 6xH
 Lost Legacy (1960)
 Three by Heinlein (1965) = A Heinlein Triad
 The Worlds of Robert A Heinlein (1966)
 The Best of Robert Heinlein (1973)
 A Heinlein Trio (omnibus) (1980)
 Life Line (1980)
 The Fantasies of Robert Heinlein (1986)
 Green Hills of Earth / Space Jockey (omnibus) (1988)
 Ordeal in Space (1989)
 Requiem: And Tributes to the Grand Master (1991) (with Yoji Kondo)
 Silent Thunder / Universe (omnibus) (1991) (with Dean Ing)

* Non fiction

 Beyond Time and Space (1950)
 Best SF 2 (1956)
 A Treasury of Great Science Fiction, Volume 1 (1959)
 A Treasury of Great Science Fiction, Volume 2 (1959)
 Spectrum (1962)
 Fifty Short Science Fiction Tales (1963)
 The Best Science Fiction Stories 3 (1964)
 A Century of Great Short Science Fiction Novels (1964)
 Tales of Science Fiction (1964)
 Science Fiction for People Who Hate Science Fiction (1966)
 Tomorrow's Children (1966)
 The Future Makers (1968)
 14 Great Tales of ESP (1969)
 The Others (1969)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ume 1 (1970)
 The Golden Road (1973)
 Science Fiction Hall of Fame Volume 2A (1973)
 Science Fiction - The Great Years: Volume Two (1974)
 Classic Science Fiction (1978)
 Classic Science Fiction (1978)
 The Great SF Stories One: 1939 (1979)
 A Treasury of Modern Fantasy (1981)
 Election Day 2084: Science Fiction Stories About the Future of Politics (1984)
 Great Science Fiction of the 20th Century (1987)
 New Destinies, Vol. VII (1988)
 Between Time and Terror (1990)
 Shadows of Fear (1992)
 The Ascent of Wonder (1994)
 Space Movies: Classic Science Fiction Films (1995)
 The Mammoth Book of Fantasy All-Time Greats (1998) = The Fantasy Hall of Fame
 The Unexplained: Stories of the Paranormal (1998)
 Bangs And Whimpers: Stories About the End of the World (1999)
 The SFWA Grand Masters (1999)
 Vintage Science Fiction (1999)

* Short stories

 Lifeline (1939)  
 Misfit (1939)  
 And He Built a Crooked House (1940)  
 Blowups Happen (1940)  
 Magic, Inc. (1940) = The Devil Makes the Law  
 The Roads Must Roll (1940)  
 Beyond Doubt (1941) (with Elma Wentz)  
 By His Bootstraps (1941) (writing as Anson MacDonald)  
 They (1941)  
 Universe (1941)  
 Goldfish Bowl (1942)  
 The Unpleasant Profession of Jonathan Hoag (1942)  
 Waldo (1942)  
 Columbus Was a Dope (1947)  
 Destination Moon (1947)  
 The Green Hills of Earth (1947)  
 It's Great to Be Back (1947)  
 Water is for Washing (1947)  
 Gulf (1949)  
 The Long Watch (1949)  
 Our Fair City (1949)  
 The Man Who Sold the Moon (1950)  
 The Year of the Jackpot (1952)  
 The Year of the Jackpot (1952)  
 Project Nightmare (1953)  
 Sky Lift (1953)  
 The Menace from Earth (1957)  
 All You Zombies (1959)  
 This I Believe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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