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가 9일 쓴 글

긴 몸체에 앞뒤로 2쌍의 다리가 달린 도마뱀 모양의 로봇(사진)이 스위스에서 개발됐다.
스위스 로잔 연방기술연구소에서 제작된 이 로봇은 태초의 수상 동물이 어떻게 육상으로 올라오게끔 진화됐는지 그 과정을 연구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과학전문저널 사이언스가 9일 보도했다.
`살라만드라 로보티카(Salamandra Robotica.도마뱀 로봇)'라 불리는 이 로봇은 애초부터 도마뱀을 모델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름도 도마뱀의 학명을 본따 지어졌다. 연구팀은 로봇의 `척추'를 만든뒤 로봇 `뇌'에 전기신호를 보내 운동(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뇌-신경 관계를 재현, 로봇이 물에서 헤엄을 치고 땅 위를 걷게 하는데 성공했다.
수상 동물이 진화해 땅으로 올라오게 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양서류의 조상인 원시동물들이 어떻게 하나의 신체구조로 수영과 걷기 능력을 모두 키울수 있었는지를 밝혀내느라 애써왔다. 진화생물학자들은 물에서 땅으로의 이주 과정이 약 1억5000만년 전쯤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살라만드라 로보티카는 뇌에서 신경망을 통해 근육에 보내는 신호의 강약을 조절함으로써 신체구조의 변화나 새로운 전달 메커니즘 없이도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의 동작 전환이 가능함을 보여줬다고 사이언스는 설명했다.

다음은 J일보 10일자 기사

스위스 과학자들이 도마뱀 모양의 로봇(사진)을 개발했다. 이름도 도마뱀의 학명을 본떠 '살라만드라 로보티카(도마뱀 로봇)'로 명명됐다.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따르면 이 로봇은 도마뱀을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다.
연구팀은 로봇의 척추를 만든 뒤 로봇 뇌에 전기신호를 보내 운동(움직임)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뇌-신경 관계를 재현, 로봇이 물에서 헤엄을 치고 땅 위를 걷게 하는 데 성공했다. 스위스 로잔 기술연구소에서 제작된 이 로봇은 태초의 수상동물이 땅으로 올라와 육상동물로 진화하는 과정을 연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 동물의 진화 과정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양서류의 조상인 원시동물들이 어떻게 하나의 신체구조로 수영과 걷기 능력을 모두 키울 수 있었는지를 밝혀내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진화생물학자들은 물에서 땅으로의 이주 과정이 약 1억5000만 년 전쯤 이뤄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살라만드라 로보티카는 뇌에서 신경망을 통해 근육에 보내는 신호의 강약을 조절함으로써 신체구조의 변화나 새로운 전달 메커니즘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의 동작 전환이 가능함을 보여줬다고 사이언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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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3-12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J일보 실명좀 알려주세요.. 이거 불매운동을 하든지해야지.. 감히 딸기님 글을 짜깁기하다니!!

로쟈 2007-03-1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마뱀 같은 녀석이군요. 어쩌면 도마뱀에서 진화했는지도...

라주미힌 2007-03-12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습범일 가능성이 크군요.. 흐흐...

물만두 2007-03-12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신문사도 이래요? 이런...

마법천자문 2007-03-12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은 절대 고의적 표절이 아닙니다. 인위적 실수일 뿐입니다.

마늘빵 2007-03-12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문사까지. 흠.

마노아 2007-03-13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ㅡ.ㅡ;;;;버럭버럭!!!

로렌초의시종 2007-03-13 0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천기술은 딸기님께 있는거죠?ㅎㅎ

마태우스 2007-03-13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보기엔 도마뱀 로봇에 대한 놀라움이 지나치다보니 윤리의식이 마비된 것 같습니다

마냐 2007-03-13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네파벨 2007-03-13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번역을 해서 아는데요...자기가 한 번역도 나중에 다시 하라그러면 한 줄 짜리 한문장이 똑같이 안나옵니다. 똑같이 하려고 노력해도 말이죠...(그래서 책 뒤의 Notes 부분 중에서..본문의 문구를 일부 써준 후 거기에 인용문헌 등을 쓰는 형식으로 된 Notes는 아주 작업하기가 쥐*맞아요...일일이 내가 번역한 본문을 다시 읽어 확인한 후 써넣어야하니까요...)

이건 짜집기 1000000% 확실입니다.

어떻게든 조치를 취하셔서 사회정의를 바로잡으심이...

딸기 2007-03-14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네파벨님, 사실 J일보의 경우는
'번역'조차도 전혀 시도해보지 않은 것이 확실하답니다. ^^
왜냐면 제 글에 있는 문장은 저대로 된 '사이언스의 영어 원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지어낸(팩트를 날조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것이니까요.
그러니 그냥 통째로 긁어다놓고 ctrX, ctrV 눌러서 순서를 바꾼 것으로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