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독 :

 

질리안 암스트롱 (Gillian Armstrong)

   

출 연 :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 조 마치
트리니 알바라도 (Trini Alvarado) .... 멕 마치
커스틴 던스트 (Kirsten Dunst) .... 에이미 마치
클레어 데인즈 (Claire Danes) .... 베스 마치
가브리엘 번 (Gabriel Byrne) .... 프리드리히 베이어
크리스찬 베일 (Christian Bale) .... 로리
에릭 스톨츠 (Eric Stoltz) .... 존 브룩
수잔 서랜든 (Susan Sarandon) .... 마치 부인
존 네빌 (John Neville) .... 로렌스
메리 윅스 (Mary Wickes) .... 마치 이모
매튜 워커 (Matthew Walker) .... 마치

각 본 :
로빈 스위코드 (Robin Swicord)    

제 작 :
데니스 디 노비 (Denise Di Novi)    

음 악 :
토마스 뉴만 (Thomas Newman)    

촬 영 :
제프리 심슨 (Geoffrey Simpson)    

편 집 :
니콜라스 보먼 (Nicholas Beauman)    

미 술 :
얀 뢸프 (Jan Roelfs)    

의 상 :
콜린 앳우드 (Colleen Atwood)    

원 작 :

 

 

루이자 메이 올코트 (Louisa May Al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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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금 결혼했어요,8mile 등에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앙큼상큼한 매력을 떨쳤던 브리트니 머피다. 좀 이상하게도 제니퍼 러브 휴이트와 가끔씩 헷갈리기도 하는데,개인적으로 브리트니 머피가 더 이쁜 것 같다. 어려보이는 외모임에도 불구하고,1977년 생이라 하니 거의 28살 정도 된 셈이다. 애쉬튼 커쳐랑 사귀었을 때가 되게 좋았던 것 같은데,데미 무어에게 뺏긴 것(?)이 좀 안타깝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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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대의 영화이니까,아무래도 포스터도 옛날 식...그 시대의 포스터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듯.

그 유명한 장면.....나중에 나도 꼭 해봤으면!

 

말이 필요없는 영화다. 오드리 헵번과 그레고리 펙을 영화사에 최고의 연인으로 각인시켜 놓은 영화. 바로 그 유명한 '로마의 휴일'이다. 영화 이름에서부터 벌써 따스한 로맨스가 전해진다. 한 없이 발랄하고,세상 물정 모르는 '앤 공주'와 정중하면서도 깔끔한 신사 스타일의 기자 '조'의 하루만에 이루어진 사랑이 이쁘기만 할 따름. 나중에는 결국 자신의 본업(?)으로 둘 다 되돌아가게 되지만,마지막에 로마를 잊을 수 없을꺼라 말하던 오드리 헵번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정말 잊을 수 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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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의 최대 신인은 아마도 Maroon 5(마룬 파이브)라고 생각한다. 이번 년도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신인상을 받았고,2004년의 빌보드 차트는 기본으로 세계 여러 차트의 1위를 차례차례 첫 번째,두 번째,세 번째 싱글들로 점령하면서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고 있고,지금 현재 네 번째 싱글인 이 노래로 다시 한번 대중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제목 그대로 일요일 아침에 들으면 좋을 노래,보컬인 애덤의 독특한 매력이 잔잔한 피아노 반주 위에서 더 빛난다.

 

Sunday morning

             출처: DanceD's 게시판

 

Sunday morning rain falling
일요일 아침, 비가 내리네

steal some covers share some skin
몸을 가릴 것을 찾아 같이 썼지

clouds are shrouding us in moments unforgettable
구름은 잊을 수 없는 순간 속의 우리를 숨기고..

You twist to fit the mold that I am in
넌 내가 있는 곳에 맞추려고 애를 썼지

but things just get so crazy living life gets hard to do
하지만 여러가지로 정신 없어지고 삶은 힘들어져

and I would gladly hit the road get up and go if I knew
기꺼이 난 떠나는 길을 택하겠어, 만약 이 길이

that someday it would lead me back to you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도착하는 길이라면

that someday it would lead me back to you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도착하는 길이라면

That may be all I need
그게 필요한 전부일지도 몰라

in darkness she is all I see
어둠 속에서 난 그녀밖에 볼 수 없어

Come and rest your bones with me
이리 와서 나와 함께 편히 쉬어

driving slow on sunday morning
일요일 아침, 천천히 운전하고 있었어

and I never want to leave
난 떠나기 싫었어

Fingers trace your every outline
손가락은 너의 몸 구석구석을 만져

paint a picture with my hands
내 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back and forth we sway like branches in a storm
앞뒤로 우리는 폭풍 속의 가지처럼 흔들렸지

change the weather still together when it ends
날씨가 바뀌었을때도 우린 계속 함께였어

But things just get so crazy living life gets hard to do
하지만 여러가지로 정신 없어지고 삶은 힘들어져

sunday morning rain is falling and I'm calling out to you
일요일 아침, 비가 내리고 난 널 부르고 있어

singing somday it'll bring me back to you
언젠가 너에게 갈 수 있다고 노래부르며

find a way to bring myself back home to you
네게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찾으며

And you any not know
넌 모를 수도 있겠지만

that may be all I need
그건 내가 필요한 전부일 수 있어

in darkness she is all I see
어둠 속에서 난 그녀밖에 볼 수 없어

Come and rest your bones with me
이리 와서 나와 함께 편히 쉬어

driving slow.....
천천히 운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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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불빛 속에 파묻혀 한번쯤은 내 인생을 진짜로 즐길 날이 오겠지. 언제일까. 이렇게 남의 사진으로 말고 직접 내 눈으로 보고,직접 내 카메라에 담을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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