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벌써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 되었다.
아아..그 동안 잊고 지냈던 내 공간...다시 들어와보니까 눈물이 나네
다시 음악 듣고 즐겁게 리뷰 썼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나는 너무 많이 변해버렸다, 나 기억하는 사람들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 ㅠ
어떡하지!
하여튼 조금씩 꾸준히 다시 채워가야겠다. 나만의 공간, 내 공간..다시 돌아온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