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저 불빛 속에 파묻혀 한번쯤은 내 인생을 진짜로 즐길 날이 오겠지. 언제일까. 이렇게 남의 사진으로 말고 직접 내 눈으로 보고,직접 내 카메라에 담을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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