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애들은 빨리 자란다고 한다더니 과연 그 말이 진짜인가보다. 엠마 왓슨의 변천사[?]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인데,90년생이니 나보다 어리다.(겨우 한 살 차이이긴 하지만;) 위의 사진은 최근 사진인 것 같고,아래 사진은 아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찍고 나서 후에 찍은 사진인 것 같다. 본바탕이 이뻐서인지 전혀 어색하지 않지만,그래도 내겐 헤르미온느의 발랄한 이미지가 머릿 속에 깊이 박혀서 점점 성숙해지는 엠마 왓슨에게 약간 낯설음을 느낀다. 근데,해리 포터 말고도 다른 작품에서도 엠마의 모습을 봤으면 하는 소망이다. 어쨌든 부럽다-_ㅠ엠마 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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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베리모어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계에 몸 담은 걸로 알고 있다. 첫번째 사진은 날씬했을 때의 드류 베리모어 사진인데 정말 이쁘다. 아래 사진은 최근 영화인 '첫키스는 50번째'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이다. 통통해도,날씬해도 언제나 상큼한 매력을 뽐낸다. 또 '미녀 삼총사'에선 섹시하면서도 넘치는 파워를 악당에게 마구 발산했던 점도 보여주고.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기대되는 여자 배우 중에 하나다. 가면 갈수록 솔직한 그녀의 웃음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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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2005-02-06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정말 좋아하는 여배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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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잘하고,피아노 잘 치고,얼굴 이쁘고,거기에다 작곡 능력까지 겸비! 정말 빠지는 데 하나 없고,흠잡을 데 하나 없는 여자-알리시아 키스! 다음에 나올 앨범이 기대된다. 1집을 들으면,2집이 기대되고. 2집을 들으면 3집이 기대되는,...그런 천재 뮤지션이다! 나도 알리시아처럼 피아노랑 노래를 겸비한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꿈이 있는데,그건 아마 불가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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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은 정말 이쁘다. 어쩌면,그녀에게는 시간이라는 것이 비껴나가는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그녀의 영화들을 볼 때마다 했었다. 톰 크루즈와 이혼하고 나서 오히려 더욱 더 바빠지고,전성기를 맞이한 영화배우인데. 정말 볼 때마다 나이의 원숙미까지 겹쳐 섹시해보이기도 하고,청순해보이기도 하고,이뻐보이기도 하고 가지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것 같다. 거기에다 연기까지 빼어나게 잘하니. 정말 부족한 데 없는 사람이다. 이런 여자를 찬 톰 크루즈는 얼마나 불쌍한지. 어쩌면,그래서 니콜 키드먼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지도 모른다. 아픔을 딛고 일어선 여자는 더욱 더 아름답다고 하지 않은가. 이미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처녀 배우들보다도 더 빛나는 보석 같은 여자. 그런 여자가 바로 니콜 키드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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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크스 2008-12-17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니콜키드만은 빠질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배우 같아요...ㅎㅎ
 

 

그 이름하여,다코타 패닝이다. 정말 예쁘다. 정말 인형같고,정말 동생삼으면 세상을 다 가질 것만 같은 외모를 가졌다. 1994년 2월 23일 생이니 거의 10살,11살 정도 되었을 것이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영화에 많이 출연했는데 내가 다코타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더 캣'이라는 영화에서 였다. 너무 귀엽고,너무 이쁘다. 아,부러워라. 조만간 다코타가 찍은 영화 '숨바꼭질'이 개봉된다 하는데 정말 기대된다. 예고편 보니까 많이 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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