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매력적이고 섹스 어필의 상징으로 나타나기까지 하는 마돈나. 여전히 그녀는 관능적이고,여전히 파워가 넘친다. 팝 음악계에서는 대 선배이면서도 그녀의 후대 계보를 잇겠다고 나타난 아티스트들만 해도 여럿이다. 아마도 마돈나의 음악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무리 마돈나에 대해 무지하다 해도 그녀의 대표곡인 'Like a virgin'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는 모든 사람에게 그녀의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녀의 나이도 어느새 50살에 가까운데,그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멋지고,더욱 더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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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금 결혼했어요,8mile 등에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앙큼상큼한 매력을 떨쳤던 브리트니 머피다. 좀 이상하게도 제니퍼 러브 휴이트와 가끔씩 헷갈리기도 하는데,개인적으로 브리트니 머피가 더 이쁜 것 같다. 어려보이는 외모임에도 불구하고,1977년 생이라 하니 거의 28살 정도 된 셈이다. 애쉬튼 커쳐랑 사귀었을 때가 되게 좋았던 것 같은데,데미 무어에게 뺏긴 것(?)이 좀 안타깝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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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저 불빛 속에 파묻혀 한번쯤은 내 인생을 진짜로 즐길 날이 오겠지. 언제일까. 이렇게 남의 사진으로 말고 직접 내 눈으로 보고,직접 내 카메라에 담을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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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여인의 대명사,바로 오드리 헵번이다.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향수로 기억되는 그녀는 지금 봐도 너무 이쁘다. 대체로 사생활도 무난했고,애인들과의 사이는 약간 힘들기도 했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던 그녀는 그래서 더욱 더 사람들에게 깨끗한 매력을 뿜어낸다. 오드리 헵번,하면 생각나는 건 바로 '로마의 휴일'인데 한 없이 순수하고 착한 '앤 공주'는 오드리에게 딱 맞는 캐릭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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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미녀들을 꼽으라면 당연지사 꼽히는 사람 중에 하나는 바로 그레이스 켈리일 것이다. 그녀는 이미 죽은지 오래지만,그녀의 외모와 고운 성품 등은 아직도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그레이스 켈리'라는 이름을 영원히 세계에 각인 시켜 놓고 있고 그녀의 후손 또한 늘상 세상 사람들의 화젯거리다. 그도 그럴 것이 모나코 왕국의 자손들이니까. 1929년에 태어나 우리 나라 나이로 26살 되던 1955년에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그 다음 년에 모나코 왕국의 왕인 레니에 3세와 결혼했다.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오손도손 잘 살았는데,그녀의 마지막은 안타깝게도 불운했다. 1982년도에 자동차 사고로 잔인하게 죽은 것이다. 세계를 부드러운 그녀의 외모로 감싸안았던 배우의 최후라기에는 너무 불운했다. 하지만,그녀의 그 조각 같은 외모 때문인지,세계는 모나코 왕국의 왕자,왕녀에게 환호한다. 그녀의 핏줄을 이어받아 자손들이 너무 이쁘기 때문이다. 조만간 '하이 눈'이라는 영화의 DVD 씨디를 구입해서 볼 작정이다. 그 영화에 그레이스 켈리가 출연했다고 해서,또 한번 쯤 볼려고 했던 영화라서 더 이상은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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