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토트 2012-01-22  

나비님~

설 잘 보내세요..

떡국도 많이 드시구요..

복도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꼭 많이 많이 행복하시구요..
꼭!!! 이에요~~ ^^;;;

 

 
 
 


마녀고양이 2012-01-11  

나비 언니, 자주 들리지 못 해서 죄송해요.

그 말씀 드리려고, 잠시 들렸어요. 제가 오늘은 보고서 쓰느라 정신이 없거든요...

 

나중에 들려서, 꼬옥 언니의 근황을 다 읽고야 말겠어요.

추운데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일 가득한 날 되셔요.

 

 
 
 


새초롬너구리 2012-01-03  

간만에 들려봅니다.

 

나비님, Happy new year~ ^^

 

 
 
 


굿바이 2012-01-02  

나비님!!!!

벌써 힘찬 출발하셨죠? ^______^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아무 것도 예측할 수 없지만

이왕이면 선물같은 사람들을 만나고, 선물같은 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비로그인 2012-01-01  

 

나비님~

 

안녕? 하세요??

 

올핸 더 젊고 미모로워지시길. 그리고 또 지성미도 한껏 높아지길 바라겠습니다.

힛. 그리고 자주자주 모습 보여주세요!!~

 

새해 좋은 일 가득하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