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엘레나 페란테의 ‘Neapolitan Novels’ 로 파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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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8-02-28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뤼~~축하합니다^^

라로 2018-03-03 07:04   좋아요 0 | URL
이게 그러고보니 고문 파튀네요~~~ㅎㅎㅎㅎㅎ

책읽는나무 2018-03-03 08:32   좋아요 0 | URL
전 이제 3권 잡았는데요!!!
책이 두꺼워 목이랑 어깨가 아파 죽겠어요.
제겐 이 책들이 책의 전반부는 몰입이 좀 안되는데 중반부 넘어 후반부쪽으로 넘어가면 계속 잡고 읽게 되거든요~그럼 거북목이 완전 통증 몰려 옵니다ㅜㅜ
책이 두꺼워 손목도 아프구요ㅜ
전 책을 좀 늦게 읽는 편이라 몇 시간을 잡고 읽으려니 두꺼운 책들은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눈도 침침하구요.
2권은 670페이지 정도 되었어요.3권은 두께에 질려~~또 초반부 심드렁 해졌네요ㅋㅋ
4권까지 그래도 힘내서 달려야 할텐데~~~아이고 목이야..어깨야...ㅋㅋ

고문 파뤼 맞네요ㅋㅋ

psyche 2018-03-03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라로님도 시작하셨네요. 나도 시작해야할텐데...

라로 2018-03-03 07:05   좋아요 0 | URL
이거 일권이 가장 얇고 다 두꺼워요. 아직은 이
책의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그런가 저는 심드렁헙니다.

유부만두 2018-03-03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권 읽고있는데 좀 지쳐요. 인물들이 너무 세서 피곤이 쌓이는 기분이 들고요.
너무 부담 갖고 읽지 마세요.

라로 2018-03-18 13:55   좋아요 0 | URL
저 1권 읽다가 지쳐서 안 읽기로 했어요.
나중에 나이가 더 들어서 시간이 많으면 읽어보든지 하려고요.

유부만두 2018-03-18 16:29   좋아요 0 | URL
잘하셨어요. 전 고집부리며 4권 진행 중인데 찌증이 자주 나요;;; 릴라보다 레누가 고구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