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은 유리창을 통해 구경하고, 기존의 흰띠들(어른 남녀 두명도 있더라!)에게 소개하자마자 수업 시작. 새내기인 해든이에게는 센세가 옆에서 코치해주시면서 수업. 부끄럼 많은 해든이 그래도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이 대견했다. 저렇게 아이들은 부모의 품을 서서히 벗어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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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5-06-07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든이 열심이네요. 귀염둥이 해든^^

라로 2015-06-07 14:21   좋아요 0 | URL
아주 좋아하네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기다렸다 보내길 잘 한 것 같아요~~~^^;;

마녀고양이 2015-06-07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든이가 가라데 배우나 보네요, 아이고, 대견하시겠어요~

라로 2015-06-07 14:21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 벌써 초딩이에요!!!!!ㅋ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