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라고 하니까 `잠깐`이라더니 만들어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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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15-02-02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의 능력이란.... 정말 놀라워요. 그쵸
저는 진짜 저런거 잘 못만드는데 애들은 정말 순식간에 뚝딱이죠.
해든이가 아직 레고를 좋아할때군요. 우리집은 드디어 레고가 없어지니까 그나마 집꼴이 좀 낫다는.... ㅎㅎ

라로 2015-02-03 01:34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저는 저렇게만 만들라고 해도 이미 머리가 띵~~~.ㅋㅎㅎㅎ
바람돌이님네 따님들도 레고 갖고 놀았군요!! 저희는 아직도 레고를 갖고 노는 어른이 계셔서;;;;

비로그인 2015-02-05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 소년이 만드는 것들이랑 정말 비슷해요~~해든이와 정말 좋은 레고친구가 될 것 같은데 ㅎ

라로 2015-02-06 01:59   좋아요 0 | URL
그래요???? 소년이 우리집 근처에 살면 해든이가 같이 놀아달라고 우릴 괴롭히는게 줄어들텐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