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u님!!
내가 처음 서재 시작했을때
그녀는 알라딘에서 나의 멘토였는데,,,
말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다.

알라딘 서재 생활을 이만큼 할 수 있었던 것도
다 그녀, 아니 그분 덕분인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그분이 하고 나타나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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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7-12-1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 쨘하고 나타날 분은 아니지만서도,,,,

깐따삐야 2007-12-17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namu님 요즘 뜸하시죠?
글도, 음식 사진도, 모두 멋졌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가끔 들어와 나비님 글도 읽고 가시고 그러지 않을까요?

라로 2007-12-20 07:04   좋아요 0 | URL
^^
나무님의 멋진글, 음식이야기, 다 너무너무 그립죠!!
우리 이쁜 깐상궁~.ㅎㅎㅎ(발음하기 좋아요, 깐따삐야보다,,,글구 글자수도 적고,,,^^;;;)

세실 2007-12-18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알라딘에서의 제 멘토는 누구였을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맞아요. 누군가의 글 읽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나무님 돌아오세요~~~

라로 2007-12-20 07:14   좋아요 0 | URL
그렇죠!!!
우리 모두 알라딘에 멘토를 가지고 있어요,,,
세실님도 그러시군요~.^^
세실님은 어쩌면 다른 분들의 멘토일지도 몰라요,,(거의 확신!!ㅎㅎ)
나무님 돌아오세요~~~

프레이야 2007-12-20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께는 저도 마음의 빚이 있는지라 생각이 짠하게 나네요.
나비님, 요새 제가 속이 무척 좋지 않아요. 제 예민함 때문이겠지만, 왜 이리 마음도 손도 잡히지 않고
허둥거리고 가슴은 벌렁거리고 머리는 터질 것 같고, 그래요. 카드도 보내고 선물 보낼 곳엔 좀 보내고
해야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빌빌거리고 있다우. 어제는 펑펑 울기도 했네요. 태안사람도 안 우는데 내가
뭐라고.. 나비님 희망이 좀 빌려주세요^^

2007-12-20 07: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7-12-20 16:16   좋아요 0 | URL
헤헤 자물쇠 풀었어요. 이런글은 공개로 해야되는 거라는 나비님의 호통에 ㅎㅎ
희망이 언능 빌려주세요. 고장 안 내고 보내드릴게요 ^^

2007-12-19 17: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2-20 07: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07-12-20 09:08   좋아요 0 | URL
한번 멘토는 영원히 멘토`.^^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