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옮기고 있는 리뷰들의 의미를.. 잘 모르겠네.
정보의 공유인가.. 쓰레기 창고인가..
요즘은 읽는 책들을 노트에 아날로그식으로 적고 있다.
혼자만 보겠다는 심사라기 보다, 공개되는 글에 부담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일기쓰듯이 간직하는 게 나 자신을 위해서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 자신을 위해서 정확하게 살기.
2009년 목표가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