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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녀가 그립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4-13
나는 언제나 그녀가 그립다.   그녀의 글들이, 그녀의 숨결이, 답답하고 괴로운 순간에 그녀는 늘 나를 추스려주었다.   일어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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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 인상깊었던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04-12
2009년 3월에 읽은 책들 중, 소개하고 싶은 책들   (요즘은 리뷰를 잘 쓰기가 어려워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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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나를 일으켜 세운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29
정말, 미친듯이 굴러갔던 2008년.   올 해 나는 죽을 운이 아니었을까 싶었던 한 해.   올 한 해, 나를 붙잡아주었던 고마운 책들에게 스페셜 퍼레이드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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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돌아보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08
2008년 한해, 우울증으로 정말 힘겨웠던 한 해가 간다. 모든 사람이 우울증이 오지만, 그게 병이 되면 정말 죽도록 힘겹다. 사람의 고통은 모두 상대적인 것이라, 누군가가 가슴이 너무 아프다 하면 꼭 보듬어주시길. 그리고 나를 살아나게 했던 몇 권의 책들을 여기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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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08
매일 조금씩 읽고 있는, 혹은 읽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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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펼쳐 놓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12-08
다른 서재에 갔다가 따라해 본다. 이렇게 적어두면 나도 까먹고 있는 것들을 다시 생각할 수 있을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