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니까 말해 주는 거야 걷는사람 시인선 133
우은주 지음 / 걷는사람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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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한 글자 옮겨적고 한숨쉬고 다시 한 글자를 뜯어보는 사람의 시.
아름답고 묵직하다. 혼돈의 시기를 건널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바로 이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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