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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이 목록은 결국 나를 부분편집한 것이나 다름없다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20-09-29
북마크하기 한 달만에 쓰려니 정신이 없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0-07-29
북마크하기 책은 일단 사 놓아야 읽게 되는 것이니까 (공감9 댓글1 먼댓글0) 2020-06-06
북마크하기 좋아하는 것들 사이에서 나를 발견한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20-05-22
북마크하기 먹고사는 일에 무게가 실리는 때라, 생각나서요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0-04-15
북마크하기 나중에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 리스트를 훑어보면 지금의 내가 어땠는지가 보일 것 같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2020-04-11
북마크하기 책은 정말 좋은 거예요, 그렇죠?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20-02-13
북마크하기 육아세월 10년 피가 되고 살이 되었던 책들을 기억하며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16-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