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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are you, i‘m fine, a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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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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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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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날더러 울라고 하는 것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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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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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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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환경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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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구름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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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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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박물관을 만든다면 소장품 1호로 들어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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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녀석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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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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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 엄청 별 대단한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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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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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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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 바람이 너를 지켜주는 그림자가 되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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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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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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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내가 보낸 구명줄이 한 가닥은 있다, 어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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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꿈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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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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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가 있어서 엄마가 좋은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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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를 골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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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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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처방전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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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아저씨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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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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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모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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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는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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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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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엄마, 뭐 해도 돼요? 묻지도 않는 날들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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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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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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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좋은 게 나도 좋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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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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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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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반 걱정 반으로 새 환경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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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처음 아이들을 만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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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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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사자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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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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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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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조그만 입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들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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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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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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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고, 실패를 수정하고, 새로 발견된 문제점을 다시 개선하고, 이런 지난한 과정을 통해 작은 성공에 이르게 된다는 가르침은 잔소리가 되기 쉽다. 엔지가 보여주는 경이로운 꾸준함은 엄마의 잔소리보다 쉽게 들어오지만 무겁게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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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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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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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유산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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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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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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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으로 까불다가 혼란스러워하고, 선뜻 친절을 베풀었다가도 못되게 구는 척하고, 사이사이에 오락가락하는 갈등 섞인 얼굴들. 아이들의 전매특허나 다름없는 그 많은 생생한 표정들이 고대로 살아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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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친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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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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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뭔가를 욕심내지 않아도 작고 작은 일들로도 우리는 행복하고 즐거울 수도 있다는, 그 이야기를 쬐그맣게 빚은 듯한 그림책. 내용의 무게와는 반대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포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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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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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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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다른 방식으로 출발선을 떠나고 각자 다른 여행을 하지만, 언젠가 어디선가 다 만나게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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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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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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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개구리를 주목합시다. 따분하지 않은 철학 그림책의 원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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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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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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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사이사이에 떠오르는 옛 기억들을 함께 패치워크하며 읽을 수밖에 없었다. 어른들 옛날 어릴적 이야기 듣기 좋아하는 아이와 같이 읽으며 그땐 그랬다? 해도 좋겠고, 혼자 그때가 좋았지... 하고 추억걷기하며 읽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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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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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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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여기에#생각하기나름#같은일상속달랐던건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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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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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머리칼이 살랑거리며 나부끼는 4월초, 벚꽃엔딩이 한참 들려오기 시작하는 그 계절감을 그대로 박제해 놓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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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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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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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의 <드래곤 라자>에 나오는, 인간이라는 종의 특성을 굉장히 명쾌하게 설명한 한 문장이 있다. ‘나는 단수가 아니다‘가 바로 그것인데, 이 그림책을 보다 보니 그 문장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유사한 주제를 다루면서 조금 더 철학적인 그림책으로 <이게 정말 나일까?>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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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라도 백 개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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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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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한 권 제대로 읽어볼 시간도 없을만큼 일상에 치어 바쁜데, 어린 아이를 위해서 뭔가 부모교육같은 거라도 한 번 다녀와야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 날 읽어보면 좋겠다. 너무 ‘이상적‘이지만, 그래서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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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옹을 잃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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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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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보기좋게 한 방 먹이는 이 아이의 영특함이 대단하긴 하지만... 어차피 다시 대혼란에 빠질 저 방을 뭐하러 엄마아빠가 힘들게 같이 치워줘야 하는거야 ㅠ.ㅠ 그러나 나도 결국은 같이 치워주게 되겠지. 이거슨 부모된 자의 슬픈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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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은 엉망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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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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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읽어주는 어른이 점점 신나지는 입말 재미나게 붙어있는 그림책이다. 심지어 신토불이 그림책인데 하나도 따분하지 않아요.. 사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의 향수를 더 자극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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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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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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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자기 몸을 갖고 놀기를 좋아하는 영유아들이 딱 좋아한다. but 표지에 쓰인 ‘잠들기 전에...‘는 믿지 마세요. 자기 전에 이 책 읽어주면 애 눈이 번쩍 뜨여서 한 시간은 족히 발가락 갖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엄마를 강제동참시키더이다... 하하하하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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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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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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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들에, 얼마나 많은 결이 숨어있는지를 보여준다. 가까이 보면 이렇게나 풍성한 재미가 있는 세상인데... 팔 꼬고 삐딱하게 갸웃댄다고 있어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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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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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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