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너머 2004-01-22
리뷰 쓰셨구만요 고마우이. ^^ 산나무에게도 그리 종용을 했건만 쓰지 않았는데, 썬은 약속대로 주말에 썼군.
내가 <커피 ~>에 쓴 만큼의 고강도 칭찬은 아니었지만, 별 다섯 개에 적당한 양의 글을 써주었다는 것이 나를 뿌듯하게 함.
오늘 음력 새해 첫날, (큰아버지네 컴퓨터를 쓰고 있음) 썬도 새해 복 많이 짓고, 건강하고, 하고 싶은 글쓰기, 책 만들기, 멋진 편집자 되기, 들... 이루고 성취하기를 바란다 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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