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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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너머 2003-09-04  

우하하, 축하하네 축하해!
크~ 자기 글이 어딘가에, 무언가에 걸려 빛을 보고 상을 받는다는 것은 기쁜 일이지.(물론 그렇지 않아도 글 쓴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지만.)
선희 씨의 <경제성장~> 리뷰 잘 보았습니다. 난 그 리뷰에 있는 대로 그 책 다 읽지 못한 줄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 보람이 있네 그려. 책도 읽고, 세상 배우고, 글도 쓰고, 상도 타고~. 룰루랄라~.
이 서재도 선희 씨가 말한 그 자기만의 즐거움, 문화를 가꿔가는 데에 좋은 자리가 될 거 같아요. 멋진 서재 꾸며가요. 조금 더 있으면 리뷰 10개 썼다고 또 상품권 받겠네. 히~ 좋겠다.
내가 전에 추천해준 어린이책 <아빠와 함께 피자 놀이를>과 <돼지책>을 보고 리뷰 2개 더 올리면 좋겠군. 어린이책이라 읽는 데 오래 걸리지 않는다우. 서점 갔을 때 얼른 보구려. 물론 읽은 뒤 여운은 얼른 가시지 않게끔. 둘 다 그림책이라 그림을 잘 음미해서 봐요. 표정 하나하나, 배경 하나하나... ^^
(떡 하나 던져준다 한 약속은 잊지 않겠다 오바.)
 
 
낯선바람 2003-09-05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떡 얘기는 하지 말지... 떡 때문에 글 쓴 거 같잖여! 그래도 득달같이 축하해주니 너무 고맙네. 떡 잊지 않겠소^^ 다른 사람들은 뭐하는 거야, 도대체?
 


초록미피 2003-09-03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마이리뷰 담당자 조선영입니다.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의 리뷰로 2003년 8월 5주 이주의 마이리뷰에 뽑히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마련한 상품권을 보내드렸으니, 함께 보내드린 메일에서 이용방법을 참조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낯선바람 2003-09-04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좋아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는 표현을 이럴 때 쓰는 거구나!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내 글이 뽑히다니, 세상에나~ 물론 상품권 때문에 기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나를 보여주는 일, 내 목소리를 내는 것에 자신이 생겨서 그래서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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