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ongal 2004-01-17  

칭구야~
잘 지내지?
오늘 눈내리는 거 보이던...
난 며칠 아파 집에서 꿈쩍 않고 있다네...
네 서재가 훌륭한 곳임이 뿌듯하군 ^^ 추카해~~~
새론 일 없을까 생각하다가 싸이월드에 집하나 지었따... 무료거든..ㅋㅋ
너두 집하나 맹글어서 나랑 일촌맺자~^^
함 들려줘..ㅋㅋ
http://www.cyworld.com/kongsari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1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1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낯선바람 2004-01-12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에 들려봤는데, EVE가 기업가치연구사 군요..전략경영연구소는 무엇을 위한 전략경영을 연구하시나요?
 


피아니니 2004-01-09  

제가 치명적인 실수를 했어요. ㅠ.ㅠ
혹시 저에게 메일을 보낸적이 있으신지요?
전 평소에 네띠앙 메일(알라딘에 올라가 있는 계정)을 쓰지 않아서 가끔 스팸메일이나 지우러 들어가보거든요. 그래서 여느때와 같이 전체 선택-> 삭제의 과정을 거쳐 '완전삭제'를 누르려는 찰나,,,

익숙한 그 이름,,,물음표님이 언뜻보이더군요.
후회의 후회를 거듭했지만 네띠앙 메일은 휴지통이 없답니다. ㅜ.ㅜ
제가 확실히 물음표님의 이름을 본 것이 맞다면 정말 궁금한 내용인데,,
저의 경솔함을 탓해봅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추워지던데 건강하시죠? ^^*
 
 
 


kongal 2004-01-08  

안녕칭구,,
어느새 이렇게 멋진 서재를 꾸며놨구낭...^^
새해 복 많이 받구, 올한해 더없이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도록 하자...
네가 준 책, 잘 읽었다...
사람들에게서 풍겨나오는 그들의 깊은 심지에 감동하곤 했다..
힘든 하루 하루지만,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렴...
또 들릴께~^^

참, 컴텨 고쳤다구? 쿠아..그거 반가운 소식이네~
 
 
낯선바람 2004-01-08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친구 친구, 드뎌 알라딘에 가입한 모양이군. 잘 했어!! 이제 알라딘에서 한권도 무료배송이라니 책 사기 아주 좋을 듯 해. 나의 서재에 발자국을 남겨줘서 고마우이. 역시 자신이 사이트를 꾸리는지라 발자국을 남겨주고 가는군. 나도 너의 인터넷 방송 싸이트 놀러가고 발자국도 남기고 그럴께. 니가 준 숙제도 해야 하는데 에고~ 하루 하루가 숨가쁘다^^; 기다려라. 내 삶에서 건진 싱싱한 글로 인사하러 가마. 새해 복 많이 받고 화이팅!!
 


피아니니 2003-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볼 일이 있어서 보신각 종 옆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집에 오니 티비에서 또 보게 되네요. 새해가 되었다고 예전처럼 설레지는 않아요. 그치만 더 열심히,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도 건강하시고 책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랄게요.
님의 물음표도 몇 개 찾게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