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2-13
아앗~ 서재이름 바꾸기에 있는 글을 오늘에서야 봤는데요, 닉네임의 변천사도 잘 지켜봤습니다만, 행복의 물음표!! 그래서 이렇게 지으신 건줄 몰랐네요~ 책 제목만 들었을땐 쉽게 안떠올랐는데, 순분예술학교 이름을 들으니 기억이 나요~ 저두 그 책 정말 좋아하면서 봤거든요. >.< 그게 성혜린이라는 애 나오는 책 맞죠?? 저두 사춘기때 읽었던 터라, 무척 공감하면서 몇번이나 읽었었죠. 저두 그런 글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도 했었구요~ 와, 여기서 오랜만에 그 이름을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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