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3-01  

저는
성석제를 무진장 좋아해요...;;;;;;;;
 
 
하루(春) 2006-03-02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숍님, 친히 또 이 곳에 오셨네요. 역시.. 그런 것 같았어요. 비숍님과 좀 더 친해지려면 성석제 소설을 읽어야 겠군요. ^^
 


하이드 2006-01-10  

하루님, 주문했습니다.
shipment가 하나로 되었으니, 배송비는 안 주셔도 되구요. 9.97 + 2.49(item 당 떨어지는 금액입니다) = $12.46 주시면 되요. 결제는 배송시점에서 결정되므로, shipping완료후 환율과 계산 금액, 그리고 배송 예정일 함께 알려드릴께요. 국내에서 배송해드리는건, 제가 하루님께 보내드릴꺼 있으니, 그거랑 같이 보낼꺼에요. 그니깐, 그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좋은 하루! ( 아, 전 조니 미첼의 blue 샀어요. 호호)
 
 
하루(春) 2006-01-10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 대만족하실 거예요. 블루도 조니 미첼의 명반 중 하나예요. 제가 알기로... 근데 제게 뭐 보낼 게 있나요? 아무튼, 기대하고 있을게요. ^^
 


파란여우 2006-01-02  

하루님~
제게는 봄 날의 몽근한 아늑함이라는 닉네임입니다. 지난해 12월 잠시 일본을 다녀왔어요. 벚꽃 흩날리는 봄 날, 언제고 다시 한 번 만나겠노라고 약속하던 아리타의 7살짜리 아이가 생각납니다. 기약할 수 없는 약속을 한 것 같아 부끄럽더군요. 여하튼, 새해 제가 받는 복까지 많이 받으소서!
 
 
하루(春) 2006-01-02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아, 그러셨군요. 단순한 여행이었나요? 동행한 이는 어느 분이신가요? 기약할 수 없는, 그러나 언젠가는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약속. 이런 얘기가 제가 좀 전에 다 읽은 책에도 나온다죠. 바다 사진을 많이 봐서 그런가요? 파란여우님의 이미지가 더 파랗게 보입니다.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하루(春) 2006-01-01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즐거운 글 많이 올려주세요. (__)
 


마립간 2005-12-27  


어제 보내 주신 책이 도착했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하루(春) 2005-12-27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어제 들어갔군요. 잘 읽으세요. 나름 재미있고, 김은혜 기자의 뚜렷한 시각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