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다. 기억하려 애쓰던 취하는 과정마저 전혀 생각이 안 난다.

조금 전에는 구토(흔히 오버이트라고 하는...)도 했다.

자야 하는데... 취하면 스스로 취했다는 것에 취해서 일부러 더 취한 듯한 액션을 취해 상대방을 교란하고, 그 점을 이용하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샏각이 들었다.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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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9-04 0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세실 2006-09-04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도 취하고 싶어요....몸을 사려서 인지 취하지를 않아요.....
그만큼 맘 편한 자리가 없다는 뜻도 되겠죠? 슬퍼....
아침에 해장 꼭 하셔야 할듯~

마태우스 2006-09-04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연약한 하루님이 왜 술을 그리 많이....술은요 제가 마셔드릴테니 님은 우아하게 안주 드세요...^^

클리오 2006-09-04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취한 걸 이용해서 뭔가를 하고, 그 담날은 잊어버리거나 쥐어뜯거나... 편안한 아침이시길... ^^

가시장미 2006-09-04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토할 정도로 술 마시고 싶어요. ㅠ_ㅠ 몸이 안 좋아서 한 달 넘게 금주한 것 같습니다. 으흐흐흐 안 좋은일 있으세요? 오늘 하루는 평온하시길 바랄께요!!!! :)

moonnight 2006-09-04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새벽까지 +_+; 페이퍼 쓰실 정도라면 취하신 거 아니잖아욧. (괜히 버럭;;) 컨디션은 좀 괜찮으신지요. ;;

전호인 2006-09-04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 마시고 토하면 위를 많이 상한다고 하던데....... 아침에 따뜻한 꿀물은 드셨는지여?

하루(春) 2006-09-04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군님, 쑥스럽잖아요.
세실님, 해장 같은 거 못했구요. 머리가 지끈거려서 타이레놀 먹었는데도 안 들어서 그저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렸어요. 흑
마태우스님, 그거 참 마음에 드네요. 저도 다음부턴 안 마시려구요.
따우님, 잠은 걍 기절(?) 상태로 쭈욱~ 일어난 후부터가 괴로웠어요.
클리오님, 편안하진 못했구요. 이제야 좀 평정을 되찾고 있어요.
붉은가시장미님, 토할 정도로 술 마시는 거 웬만해선 막고 싶은데요? 무지하게 괴로워요.
moonnight님, 취한 거 맞아요. '샏각'이라고 친 오타도 있구요. 댓글 이메일로 받기인가 그거 체크 안 지운 바람에 메일에 주르륵 댓글이 왔어요. ^^;;
전호인님, 진작 좀 알려주시지... 꿀물 같은 건 생각도 못했어요. 토한 거 아마 10년만에 처음일 거예요. 그 느낌이 어떤 건지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던 거라 더 괴로웠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