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양동근을 좋아는 하는데... 학연 문제도 있고.. 아무튼 독특해서...
그러니까, 양동근은 힙합에도 능하고, 따라서 랩을 잘하고, 1년쯤 전에 비디오로 본 <와일드 카드>에서 좀 눈에 띄었는데 이상하게 양동근을 제대로 좋아하게 되지는 않는다.
몇년 전 했던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도 거의 보질 못해서 내용도 모르면서 dvd를 사려고 몇년째 벼르고만 있고(좀 비싸야 말이지...) 이번 드라마 <Dr. 깽>도 그렇다. 그저께 그냥 드라마나 좀 볼까 하고 켰는데 오호라.. 왜 진작에 보지 않았나 싶더라구.
양동근, 정말 연기 독특하다. 아니, 특이하다. 그만의 캐릭터에 빠져 있는 모습이 자꾸 눈앞에 어른거린다.

한가인은 그냥 예쁘다. 의사라는데 의사 맞나 싶고...

이 사람은 이름은 생각 안 나고 '쓰리'라 불리는 깡패인데 진짜 재미있다. 웃겨 죽는다. 하하하

강달고 엄마. 이 배우 뒤늦게 히트치지 않을까 싶다. 재미있는 푼수 연기에 능한 배우인 것 같다.

여지껏 보지 못한 10회분 vod로 다 무사히 볼 수 있을까?
계획이라도 세워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