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간다. 아직 열흘쯤 남았는데 여행지는 북경과 장가계.

엄마의 지인들이 지금 가면 추울 텐데... 하는 통에 엄마의 마음이 약간 흔들리고 있지만, 이미 계약금을 냈기 때문에 안 갈 수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행 간다고 하면 큐리어스나 론리 플래닛류의 여행서적을 들고 경로를 짜는 등 흥분에 들뜨겠지만, 패키지기 때문에 가볍게 짐만 잘 싸면 만사 형통

북경엔 8년쯤 전 여름에 열흘간 머문 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기대된다. 그 당시엔 자전거인구가 매우 많아서 비오는 날에는 비옷으로 자전거 전체를 덮고 타는 게 되게 인상적이었는데... 자전거 구경 못할까 걱정되기도 한다.

여행 전 준비할 것
- 운동화랑 청바지 사기, 로모 점검하기(필름 2롤 가져갈까), 아이팟 나노 노래 더 채우기, 마스크팩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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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6-02-28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좋으시겠어요 여행여행~

물만두 2006-02-28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하이드 2006-02-28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흘이면, 열롤 가져가셔야지요!

날개 2006-02-28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좋으시겠당~~~~!^^

하루(春) 2006-02-28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기까지 열흘쯤 남은 거구요. 5일간 있을 예정인데 그럼 5롤 가져가야 하나? 음음.. ^^

세실 2006-03-01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잘 다녀오세요~~~ 여행은 삶의 보너스 같아요~~

2006-03-02 0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루(春) 2006-03-02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네에.. 보너스 잘 즐기고 올게요.
...님, 제가 괜한 부담감을 드린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없는 거 맞아요. 갖고 싶어했던 것도 맞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