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부상(추천)을 수여코자 들렀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또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 拜上
 
 
젊은느티나무 2004-01-25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저 역시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1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1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젊은느티나무 2004-01-1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사합니다. 다른 서재에 방문해서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된 것을 축하합니다.. 라는 글을 방명록에서 읽을 때면 괜히 부럽기도 했는데...^^ 저에게도 이런 기회가 왔네요^^ 열심히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냄새나는사회 2004-01-06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
아이들의 이름을 누구 보다 빨리 기억 해 불러주는 선생님.

수업 시간에는 그 이름 하나하나를 높낮이 없는 눈으로 바라볼 줄 아는 선생님

뿔난 송아지 같은 아이들은 학년 초에 꽉 잡아야 1년이 편하다고 신념처럼 떠벌리고 다니지 않는 선생님.

점심시간에 무슨 맛있는 음식을 먹을지 고민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모두 도시락을 싸 왔는지 늘 관심을 가지는 선생님

잘 노는 것도 중요한 공부라고 아이들 앞에서 한 번이라도 자신있게 말한 적이 있는 선생님

내가 멋진 교육을 해야 학교가 변하고 나아가 나라가 변한다고 믿는, 소박하지만 신념이 강한 선생님


바로 그런 선생님이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_____^



 
 
젊은느티나무 2004-01-11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주 마음에 와 닿는 말이네요...
그런 선생님이 되려고 늘 노력할게요.

언제나 변함없이 처음마음 그대로 아이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그런 제가 될게요.
무슨 일이 있어도, 늘 아이들 편에 서서 생각하는 선생님이 될게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해요~~^^*
언제나 마음깊이 새겨두고 있겠어요..

이제 한 주만 더 하면 연수도 끝이 나네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야죠..^^*
코멘트가 늦어서 죄송해요..
요새는 서재에 신경도 못쓰고...ㅠ.ㅠ
 


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방학이시겠네요.. 이번 방학에는 무엇을 하시는지...
방학이라... 부럽네요...
저는 12월내내 정신없이 바빴고...아마 당분간은 계속 바쁠 것 같아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젊은느티나무 2004-01-02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일부터 연수를 받을 예정이구요~~^^ 연수 끝나면 이제 애들 졸업시킬 준비 또 본격적으로 해야지요...^^
연수 외에는 책도 좀 읽고 영어공부도 할 생각입니다.

실론티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람냄새나는사회 2003-12-30  

내일이 방학이네여...
자주 자주 놀러 오고 싶은데...
다가오는 시험의 압박이 만만치 않군요....
어제는 송년회를 하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해후라그런지...
예전 생각 잠시했답니다....
다투기도 했던 지난날은 어쩜 그리 잘 기억하는지....

방학하면... 조금 쉬실수 있겠네여....
서울은 안오세여?....

좋은글 많이 읽고 가렵니다... 항상 건강하세여...
 
 
젊은느티나무 2004-01-02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졸업 언제 하세요? ^^
저는 작년에 졸업하고.. 어느덧 사회생활 시작한지도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생각해보면 졸업하고 직장을 가지니까 생활도 마음도 많이 안정이 된 것 같아서 좋네요.. 그래도 가끔씩 대학교 시절 방학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그나마 제가 교직에 있어서 방학이란걸 누릴 수 있는 것이 요즘은 얼마나 감사한지...ㅋ

상민씨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가 원숭이해라는 사실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