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나의 멍~~~ 멍~~ 멍!
미용실에서 예쁘게 손질하고 옷까지 입은 단지를 보는 순간!
난 단지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 줄 몰랐다~
요리보고 조리보고..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순진무구한 표정의 귀여운 우리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