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히트의 시구(詩句)를 제 마음대로 차용해서는 "아침 저녁으로 읽기"(morgens und abends zu lesen)를 일삼고자 하나, 그조차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은, 아마도 연가(戀歌)를 권학가(勸學歌)로 오해한 저의 '불찰' 탓이겠죠...... blog.naver.com/sinthome의 알라딘 지부. - 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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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세계문학의 이름으로: 낯선 '세계'와 낯익은 '문학' (공감42 댓글4 먼댓글0)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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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다시 보는 초현실주의, 그리고 페티시즘 (1) (공감6 댓글2 먼댓글0) 200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