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그녀
예리한 눈동자, 그의 눈에는 손목의 힘줄만!!
하지만 가슴에는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의 지녔다고(?) 말 할 수 있..을..까..
자기도 모르게 아프게 주사 놓는 방법을 연구하는 그녀.
정말...*^^* 웃음 밖에...
혹시라도,
매번 같은 분위에 신경을 노려서 천천히 찌르는 간호사가 있다면,
내가 그에게 무엇을 잘 못 했는지 고민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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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가슴에 천궁의 선녀가 사는
맘 착한, 못말리는 간호사랍니다.
『못말리는 간호사』에서 가져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