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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한자의 풍경, 오묘하고 신비한 세계 (공감24 댓글10 먼댓글0)
<한자의 풍경>
2023-05-30
북마크하기 문자 기록 재료의 역사부터 한자 서체의 역사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 유용한데 재미도 있으면서 설명까지 친절해서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 문자를 사랑하고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할 만한 책이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한자의 풍경>
2023-05-29
북마크하기 [리뷰] 제국의 소녀들 (공감29 댓글2 먼댓글0)
<제국의 소녀들>
2023-05-28
북마크하기 [진순신 이야기중국사 3] 후한 시대 - 환관과 외척의 콜라보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3-05-25
북마크하기 인간이라면 누구나 크게 겪고 넘어가는 일들(상실과 실패)은 저마다 다른 시기에 찾아온다. 분수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거나 깨뜨릴 수 있다고 믿거나 방향은 저마다 다를 것이다. 힘들게 산 하루 끝에 먹는 한 끼를 꿀맛 같이 여기는 자, 반면 고래등 같은 집에서 살면서도 입맛이 없는 자. 어느 쪽인가 (공감19 댓글4 먼댓글0)
<토지 16>
2023-05-21
북마크하기 서촌을 배경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활동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생소한 예술가들의 이름들이 나올 때가 많아 계속 흠칫 놀라며 읽었다. 심지어 에피소드들도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단지 지면상 작품들이 책에 모두 실리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공감18 댓글2 먼댓글0)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서촌편>
2023-05-14
북마크하기 북촌 근처에서 주로 활동하던 예술가들의 간단한 이력,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동양/서양 화가 뿐 아니라 공예가, 서예가, 조각가, 사진가 등 의외로 모르는 예술가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다만 지면 고려상 설명에 나온 작품들이 책에 다 실리지는 못한 점은 아쉬웠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북촌편>
2023-05-1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피해자와 희생자, 가해자 (공감36 댓글7 먼댓글0) 2023-05-12
북마크하기 중일전쟁의 전개 과정을 통해 역사적 사건만이 아니라 관련한 인물들에 대해 대내외적 인사들이 내린 평가들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 중일전쟁의 결과는 중국 내부에도 큰 영향을 미쳤으나(내전) 현대 미중 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쳤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중일전쟁>
2023-05-12
북마크하기 [리뷰] 토지15 - 인간이여! 그대들은 초인을 기다리는가! (공감20 댓글2 먼댓글0)
<토지 15>
2023-05-01
북마크하기 [리뷰] 사기열전 2 (공감20 댓글3 먼댓글0)
<사기열전 2>
2023-05-01
북마크하기 [리뷰] 사기열전 1 (공감24 댓글8 먼댓글0)
<사기열전 1>
2023-04-24
북마크하기 실학으로서의 학문이 필요하다 (공감21 댓글2 먼댓글0)
<학문의 권장>
2023-04-10
북마크하기 4.3을 지나며 (공감28 댓글6 먼댓글0) 2023-04-05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사기세가 (공감22 댓글2 먼댓글0)
<사기세가>
2023-04-02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역사비평 142호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역사비평 142호>
2023-03-29
북마크하기 토지 14 - 계급, 민족, 국가, 문화 사이에서 (공감25 댓글4 먼댓글0)
<토지 14>
2023-03-28
북마크하기 [리뷰] 하버드 중국사 진.한 - 최초의 중화제국 (공감24 댓글0 먼댓글0)
<하버드 중국사 진.한>
2023-03-20
북마크하기 [리뷰] 사기본기 (공감27 댓글6 먼댓글0)
<사기본기>
2023-03-11
북마크하기 [통감절요 2] 계포와 정공의 이야기 (공감21 댓글10 먼댓글0) 2023-03-09
북마크하기 [리뷰] 역주 통감절요 1 (공감20 댓글4 먼댓글0)
<역주 통감절요 1>
2023-03-05
북마크하기 토지 13 - 차별과 억압, 공고해진 위계 질서 (공감25 댓글2 먼댓글0)
<토지 13>
2023-03-04
북마크하기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을 생각하다 (공감28 댓글2 먼댓글0)
<1919 :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2023-03-01
북마크하기 관용이거나 폭력을 행하는 주인과 정직함과 성실성으로 순응해야만 인정받는 노예들이 존재했다.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라는 메시지는 하느님의 계시로 용인되어 노예 시스템의 기저를 움직이는 동력이 되는 것이 아니었는지. 인종 불평등에 계급과 위계적 구도는 노예 시스템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톰 아저씨의 오두막 1 (무선)>
2023-02-25
북마크하기 2.8독립선언을 재평가해야하는 이유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동아시아 속 2.8독립선언, 그 역사적 의의>
2023-02-18
북마크하기 토지 12 - 용기와 무모함 사이에서 (공감21 댓글0 먼댓글0)
<토지 12>
2023-02-18
북마크하기 초한지 3 - 초한 쟁패의 마지막 이야기 (공감22 댓글4 먼댓글0)
<원본 초한지 3>
2023-02-16
북마크하기 초한지 2 - 한신의 대활약, 사람을 쓰는 방법 (공감22 댓글4 먼댓글0)
<원본 초한지 2>
2023-02-11
북마크하기 초한지 - 서초패왕, 한왕이 되기까지 (공감26 댓글4 먼댓글0)
<원본 초한지 1>
2023-02-04
북마크하기 토지 11 - 외면해야 버틸 수 있다 (공감29 댓글5 먼댓글0)
<토지 11>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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