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설득, 에마, 노생거 사원, 맨스필드 파크,
1787년부터 1809년-1811년
1797년부터 1851년
1818년부터 1848년
1816년부터 1855년
- 조지 엘리엇: 플로스 강의 물방앗간, 사일러스 마너, 아담 비드, 다니엘 데론다,
1819년부터 1880년
- 에밀리 디킨슨: 고독은 잴 수 없는 것,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것들, 마녀의 마법에는 계보가 없다, 모두 예쁜데 나만 캥거루, 나의 꽃은 가깝고 낯설다
1830년부터 1886년
1862년부터 1937년
정리 차원에서~
이 중 못 읽은 것들이 태반이다.
작가별로도 시기별로 읽는 게 좋을 것 같아 읽을 때 독서 시 고려해야겠다.
일단 제인 오스틴의 초기 시기 두 작품은 읽었다. 다음은 맨스필드 파크 차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