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친정엄마가 잘 돌봐주셨고, 남편은 일찍 일을 끝내고 오후엔 아이들을 돌봐주었대요. 

용산역에 남편이 마중나와주어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어요. 

담양 여행에 대한 후기는 다음에 올릴게요.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려나봐요.  

아이들과 시간 좀 보내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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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0-08-29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멋진 여행 되셨군요^*^
많이 부러워요~~~~~

꿈꾸는섬 2010-08-30 00:50   좋아요 0 | URL
네, 멋진 여행이었어요.
보림양은 잘 다녀왔죠? 보림양 돌아와서 넘 좋으시겠어요.

마노아 2010-08-29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어요. 한숨 돌리고 후기 올려주세요.^^

꿈꾸는섬 2010-08-30 00:51   좋아요 0 | URL
ㅎㅎ저도 마노아님 목소리 들으니 반갑더라구요. 너무 너무 참한 처자라고 ...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

비로그인 2010-08-29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걱정 많이 해주셔서 감솨요~
돌아왔떠용~

꿈꾸는섬 2010-08-30 00:51   좋아요 0 | URL
마기님 돌아오셨군요.^^
너무 반갑고 좋으네요.^^

무스탕 2010-08-29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셨군요. 후기 기다립니다 ^^

꿈꾸는섬 2010-08-30 00:52   좋아요 0 | URL
무스탕님, 너무 좋은 여행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