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이다. 잊고 있었는데......잊지 말아야지. 

비가 내려서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단비를 만나니 촉촉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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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집 2010-05-18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우리 잊지 말아요.

꿈꾸는섬 2010-05-18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깜짝 놀랐어요.^^ 저는 토지 5강 보고 왔거든요.ㅎㅎ

마녀고양이 2010-05-18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18.. 뉴스를 보니 더 싱숭생숭 합니다.
아무리 숭고한 일이라도 각자의 이익을 위해 셈을 하니 저리 되는군요. ㅠㅠ

꿈꾸는섬 2010-05-20 12:31   좋아요 0 | URL
저희 부부도 뉴스보고 어째 그러는지 이해불가라고 욕 좀 했지요.ㅜ.ㅜ

비로그인 2010-05-19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마음이 편치 않네요. 몇해전 광주에 가서 각종 자료들을 보았던 기억이 물밀듯이 떠올라서 더요.

꿈꾸는섬 2010-05-20 12:31   좋아요 0 | URL
맞아요. 그 기억을 잊지 말자구요. 전 아직 광주에 못 가봤어요. 가봐야죠.

순오기 2010-05-19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은 건 아니었는데... 30주년 기념 오페라도 보고 왔는데...

하는 짓을 보니 너무 맘이 아파서 글을 못 올렸어요.ㅜㅜ

꿈꾸는섬 2010-05-20 12:32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은 다녀오셨군요. 정말 맘이 아프셨을 것 같아요.ㅜ.ㅜ

같은하늘 2010-05-20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B의 이야기를 보자니 속이 터져서...ㅜㅜ

꿈꾸는섬 2010-05-20 12:32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뉴스보며 욕 엄청 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