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
남명희 지음 / 현실문화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나도 미드 덕질 엄청 하는데, 그래서 요즘은 미드에 관한 글을 한번 써볼까도 생각중이다. 감상문도 좋고, 미드 영어도 좋고. 그래서 미드와 관련된 출간 서적을 뒤적이다 이 책 발견! 그래 내가 생각한 건 이미 다 있다더니, 미드 감상문이 벌써 7년전에 나왔었다. 그래서인지 여기 나온 미드들은 지금 읽어보니 좀 재미가 없다. 왜냐! 내용이 좀 가물가물하니까.

그리고 내가 미친듯이 빠져들어 보던 미드는 위기의 주부들, 섹스 앤 더 시티, 프렌즈, 하우스 이 정도. 그리고 프렌즈는 대체 언제적 프렌즈인지.

그래서, 이 저자의 최근작을 보고 싶다. 요즘은 셜록도 있고, 내가 요즘 빠져 사는 빅리틀라이즈도 있고, 그레이아나토미, 하우스오브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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