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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부의 확장 - 나와 세상의 부를 연결하는 법 ㅣ 리더스원 큰글자도서
천영록.제갈현열 지음 / 다산북스 / 2020년 2월
평점 :
부를 얻기 위해 마인드 세팅을 하게 하는 책이다.
욜로족이란 미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현재를 미래에 투자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바라보는 점, 그리고 사업의 핵심은 상대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는 점 등은 내가 그 동안 어렴풋이 생각했던 것들인데 글로 잘 정리되어 있어 반가웠다. 읽을수록... 부에 관한 생각이 좀 싱겁게 느껴져서 유투브에서 '천영록'을 쳐봤더니 헉... 어리다. 나보다. 외관상으론. 실제 나이가 몇 인지는 모르겠으나, 나이를 떠나 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에겐 배울 것이 있다는 것이 동의!!!
그리고 네트워크에 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성공을 위해 주위 사람이 필요하다는.
p31-32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부의 확장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혼자 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주위에 있는 자원들을 찾으려 노력한다.
무엇이 자원인지 분별하려 노력한다.
어떻게 자원이 될 수 있을지 판단하려 노력한다.
찾은 자원들을 자신이 원하는 곳에 배치하려 노력한다.
자신의 분야에 머물지 않고 바깥으로 확장하려 노력한다.
p40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란 이렇게 과거와 미래를 모두 책임지려는 넓은 시야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 시야는 경험에서 만들어진다. 대부분은 그런 경험이 없다. 그것이 문제다. 경험이 없으니 남의 일처럼 느끼고, 남의 일처럼 이야기하는 유체이탈 화법을 구사한다.
p49 내 삶의 방정식을 바꿀 만한 금액은 존재하며, 그것이 바로 FU머니다. 그렇다면 내 삶이 다른 사람에 의해 흔들리지 않을 액수는 얼마일까?
p60 한번 연결고리가 발견된 인사이트나 사업 기회 속에서, 주어진대로 열심히 일하는 것은 소위 노가다라 할 수 있다. 누군가 만들어둔 비즈니스의 연결망 속에서 하나의 부품이 되어 열심히, 아무런 생각 없이 일하기만 하면 된다. 문제는 이런 일은 점점 자동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p64 손(정희) 회장에 관한 일화가 있다. 신사업을 구상할 때 수많은 단어를 카드에 써놓고 그중에 무작위로 두세 개를 뽑아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만드는 훈련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하루에 5분씩 매일 말이다. 가령 '연필' '강남' '아이스크림'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그 아이템들로 어떤 사업이 가능할지 연결고리를 재빠르게 연상해보는 것이다. 이 훈련의 핵심은 결국 정보에 포함되어 있는 관념을 연결해내는 것이다.
p96 주목할 점은, 내가 얼마나 고생하느냐보다 상대방이 얼마나 고마워 하느냐가 중요하다.
p98 되레 '네가 열심히 했다면 돈은 따라올 테니 일단 최선을 다라하'는 조언을 많이 듣는다. 틀렸다. 우물을 파라고 하지 말고 물이 나오는 땅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먼저다. 말 잘 듣는 아이처럼 그 조언만 듣고 우물을 파다가 '어, 여기가 아닌데, 그때 왜 그런 조언을 하셨어요?' 물어도 상대방은 '내가 한 말은 그런 의미가 아니다'라며 발뺌하기 일쑤다. 절대,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는 말에 함부로 넘어가지 마라. 책임은 조언을 한 사람에게 있지 않다. 당신이 열쇠를 쥐고 있어야 한다.
p130 남 탓을 한다는 것은 내 인생의 운전대를 남에게 맡긴다는 의미다. 내가 개입할 여지는 없는 것일까?
p132 즉, 긍정주의자는 스스로 움직여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고, 낙관주의자는 움직이지도 않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p177 '연봉은 내규에 따르겠습니다'라는 표현은 스스로 더 이상 요구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내가 승진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라고 묻는 사람도 거의 없다. 대충 남이 정해주면 좋겠다는 '결정장애'모드로 인생을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p236 아마도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이라면, 그가 십수 년간 쌓은 노하우 속에는 그의 수많은 스승들의 수백 년에 걸친 노하우들 역시 녹아 있을 것이다.
p237 특히 성공을 거둔 사람은 다른 이들은 상상도 못할 수준의 고민을 거듭한 사람들이다.
p268 어쩌면 우리는 '지금 괜찮지 않아'라는 마음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더 나은 방법이 분명히 있을 거야. 나는 지지 않았어. 만족하는 방법을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야. 힘을 키울 수 있을 거야. 세상은 반드시 변할 거야. 나보다 더 거대한 힘이 있어. 운명이 나를 기다릴지도 몰라. 못났지만 변할 수 있어. 이대로의 삶을 용서하지 않겠어. 비루해지지 않겠어. 할 수 있어.' 이런 감정이 격정이다. 뜨거운 것이 가슴부터 올라와 참을 수 없는 상태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