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맘 2006-03-3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예은맘입니다~^^ 너무 알찬 서재네요. 두고두고 꼭 봐야겠습니다. 지금 다 보고 싶지만, 시장갔다가 올 시간이 되어서 나가봐야겠어요. 주위에 다들 고만고만한 아이들가진 주부가 대부분이라 시장갈때도 혼자가기 힘들어서, 시간맞추어서 저의 애마^^ 마티즈에 다 끼여타고 함께 간답니다~^^ 재미난 살맛나는 이야기들~ 님의 서재에서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아영엄마 2006-03-3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은맘님, 차 몰고 주위분들과 함께 시장 다녀오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시장 한 번 다녀오면 장본 거 들고오느라 파김치가 되서...ㅜㅜ(하긴 왠만한 한꺼번에 써서 배달시키고 몇 가지만 들고 오는데도 그 모양이에요...^^;;) 저도 님의 서재에 올라올 재미난 이야기 많이 기대하고 있을께요~

예은맘 2006-03-31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배달하는 방법도 있네요. 아직 부산은 배달이 보편화가 되어있지않는거 같아요. 있긴 있을텐데요. 저도 오늘 님의 서재에서 한참 놀다갑니다^^